내 사이즈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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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옷 사이즈표 보는 법

    옷 사이즈표 보는 법

    상품 페이지의 사이즈표, 숫자만 잔뜩 적혀 있어 그냥 지나치지 않나요? 표 읽는 법만 알면 온라인 쇼핑 실패가 절반으로 줍니다.

    표의 가로·세로를 먼저 본다

    사이즈표는 보통 세로에 사이즈(S·M·L 또는 호수), 가로에 측정 부위(가슴단면·어깨·총장·소매)가 적혀 있습니다. 먼저 자신이 평소 입는 사이즈의 행을 찾고, 각 부위 수치를 내 옷이나 몸 치수와 비교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단면’과 ‘둘레’를 구분하라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단면과 둘레를 헷갈리는 것입니다. ‘가슴단면 52cm’는 옷을 평평하게 놓고 한쪽 겨드랑이에서 반대쪽까지 잰 값으로, 실제 가슴둘레로 환산하려면 두 배인 104cm가 됩니다. 내 가슴둘레가 96cm라면 단면 48~5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핵심 부위 3가지

    가슴단면 — 상의 품. 둘레의 절반
    총장 — 어깨~밑단 길이. 기장감 결정
    소매길이 — 어깨 끝~소매 끝. 팔 길이와 비교

    가진 옷과 비교하면 가장 정확

    몸을 재기 번거롭다면, 평소 잘 맞는 옷을 평평하게 펴서 단면을 재 보세요. 그 수치를 사이즈표와 비교하면 새 옷이 어떻게 맞을지 거의 정확히 예측할 수 있습니다.

    나라별 표기는 변환표로

    해외 상품이라면 사이즈표의 단위가 인치이거나 표기 체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 변환표를 함께 보면 한국 사이즈 기준으로 빠르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표 읽는 법만 익히면 어떤 쇼핑몰에서도 사이즈 때문에 망설일 일이 없습니다.

  • 키·몸무게로 사이즈 찾기

    키·몸무게로 사이즈 찾기

    줄자가 없을 때 가장 빠른 방법은 키와 몸무게로 사이즈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원리와 한계를 함께 알아 둡시다.

    키·몸무게는 ‘시작점’이다

    옷 사이즈의 진짜 기준은 둘레(가슴·허리)이지만, 키와 몸무게만으로도 상당히 근접한 추천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몸무게가 사이즈(호수)를 좌우하고, 키가 기장(총장·소매·바지 길이)을 결정합니다.

    대략적인 성인 상의 기준

    여성 : ~52kg 55(S) · 52~60kg 66(M) · 60~68kg 77(L)
    남성 : ~63kg 90(S) · 63~72kg 95(M) · 72~82kg 100(L)
    (체형에 따라 ±1 치수 보정)

    체형 보정을 더하면 정확해진다

    같은 키·몸무게라도 근육질은 상의를 한 치수 키우고, 마른 체형은 한 치수 내리는 식으로 보정합니다. 복부나 허리가 신경 쓰이면 하의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보정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도구가 사이즈 계산기입니다.

    최종 확인은 실측으로

    키·몸무게 추천으로 후보 사이즈를 좁힌 뒤, 상품의 실측 치수표와 내 둘레를 비교해 최종 결정하면 반품 확률이 크게 줄어듭니다.

    아래 계산기에 키·몸무게·체형을 입력하면 추천 사이즈와 국가별 환산값을 바로 알려드립니다.

  • 체형별 옷 사이즈 고르기

    체형별 옷 사이즈 고르기

    같은 키·몸무게라도 체형에 따라 맞는 사이즈가 달라집니다. 내 체형을 알면 사이즈 선택과 핏 보완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상체와 하체의 사이즈가 다를 수 있다

    어깨가 넓고 가슴이 발달한 상체형은 상의를 한 치수 크게, 하의는 본래 치수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골반·허벅지가 발달한 하체형은 하의를 여유 있게 고르고 상의는 정사이즈로 균형을 잡습니다.

    체형별 사이즈 전략

    마른 편 — 표준 핏이 헐렁할 수 있어 슬림핏 라인 추천
    표준 — 실측 기준 정사이즈
    통통한 편 — 스트레치 소재·세미오버핏, 허리 한 치수 여유
    근육질 — 상의 한 치수 업, 하의는 본래 치수

    핏으로 체형을 보완한다

    사이즈를 키우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어깨가 넓다면 V넥이나 세로 라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하체가 신경 쓰이면 상의를 살짝 길게 입어 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선택과 디자인 선택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측이 체형 파악의 시작

    가슴·허리·엉덩이 세 곳을 줄자로 재 보면 자신이 상체형인지 하체형인지 한눈에 드러납니다. 이 세 수치를 알면 어떤 옷이든 사이즈를 자신 있게 고를 수 있습니다.

    키와 몸무게, 체형을 입력하면 맞춤 사이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사이즈 계산기를 활용해 보세요.

  • 일본 옷 사이즈 비교법

    일본 옷 사이즈 비교법

    일본 사이즈는 한국과 가장 비슷해 보이지만, 신발과 일부 표기에서 미묘하게 달라 방심하면 안 됩니다.

    일본 의류는 한국과 거의 동일

    일본 여성복은 S·M·L 또는 7·9·11·13 호수를 씁니다. 9호가 한국 55~66(S~M), 11호가 66~77(M~L)에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 사이즈와 매우 유사해 상의·하의는 평소 사이즈대로 골라도 무리가 없습니다.

    신발은 cm 표기, 가장 직관적

    일본 신발은 24.0, 25.5처럼 cm 단위로 표기합니다. 발 길이 250mm는 일본 사이즈 25.0이 됩니다. mm를 10으로 나누면 일본 사이즈가 되므로 어느 나라보다 계산이 쉽습니다.

    일본 사이즈 빠른 계산

    신발 : 발 길이(mm) ÷ 10 = 일본 사이즈 (예: 255mm → 25.5)
    여성 상의 : 9호 ≈ 55~66, 11호 ≈ 66~77

    한·일 변환표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일본 직구 팁

    일본 브랜드는 체형 데이터에 맞춰 어깨와 소매가 다소 좁게 재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깨가 넓은 편이라면 상의는 한 치수 여유를 두고, 신발은 cm 표기를 그대로 믿어도 정확합니다.

    일본 사이즈는 신발 계산이 가장 쉽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쇼핑이 편해집니다.

  • 유럽 옷 사이즈 보는 법

    유럽 옷 사이즈 보는 법

    유럽(EU) 사이즈는 34, 36, 38처럼 한국과 다른 숫자를 씁니다. 명품·SPA 브랜드에서 자주 보는 이 표기를 정리해 드립니다.

    EU 사이즈는 짝수 체계

    유럽 여성복은 34, 36, 38, 40… 짝수로 올라가며, 36이 대략 한국 55(S), 38~40이 66(M)에 해당합니다. 프랑스·이탈리아 브랜드는 같은 EU라도 한 치수 작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한 사이즈 크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남성 정장은 cm 기반 숫자

    유럽 남성 정장의 46·48·50은 가슴둘레 cm를 2로 나눈 값에서 비롯된 숫자입니다. EU 48은 가슴둘레 약 96cm로 한국 95~100호에 가깝습니다. 재킷은 어깨와 가슴이 맞아야 하므로 숫자만 믿지 말고 실측을 확인하세요.

    유럽 사이즈 기억법

    여성 상의 : EU 36 ≈ 55, EU 38~40 ≈ 66, EU 42 ≈ 77
    신발 : 한국 mm에서 EU로 갈 때는 환산표 필수(직선 비례가 아님)

    한·EU 변환표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브랜드별 편차에 주의

    유럽 브랜드는 슬림한 핏이 많아 평소 사이즈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신발은 EU 환산이 브랜드마다 미묘하게 달라, 발 길이(mm)를 기준으로 매장 착용 후기를 함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EU 사이즈는 짝수 체계라는 점만 기억하면 절반은 이해한 셈입니다.

  • 미국 옷 사이즈 환산법

    미국 옷 사이즈 환산법

    해외 직구가 늘면서 미국 사이즈를 마주칠 일이 많아졌습니다. 미국 사이즈는 숫자 체계가 우리와 달라 환산 기준을 알아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미국 여성 사이즈는 0부터 시작

    미국 여성복은 0, 2, 4, 6… 짝수로 올라갑니다. 한국 55(S)는 대략 미국 4~6, 66(M)은 8~10에 해당합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작은 옷이라는 점이 한국 호수와 반대 방향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미국 남성 상의는 가슴 인치

    미국 남성복은 가슴둘레를 인치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8인치는 약 96cm로 한국 95~100호, 40인치는 약 102cm로 100~105호에 가깝습니다. 인치에 2.54를 곱하면 cm로 환산됩니다.

    빠른 환산 공식

    인치 → cm : 인치 × 2.54
    미국 여성 사이즈 + 한국 호수는 “US 4 ≈ 55, US 8 ≈ 66, US 12 ≈ 77” 으로 기억하면 편합니다.

    한·미 사이즈 변환표

    상의·하의·신발별로 한국 사이즈가 미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아래 표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직구 전 반드시 실측 확인

    미국 브랜드는 같은 사이즈라도 우리보다 품이 넉넉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산표는 출발점일 뿐이며, 상품 페이지의 실측 치수(가슴·허리·총장)를 cm로 변환해 비교하는 습관이 직구 실패를 막아 줍니다.

  • 신발 사이즈 mm 변환법

    신발 사이즈 mm 변환법

    한국은 mm, 미국은 7·8·9, 유럽은 270 같은 큰 숫자. 신발 사이즈는 나라마다 단위가 전혀 달라 가장 헷갈리는 항목입니다.

    모든 기준의 출발점은 ‘발 길이’

    신발 사이즈의 진짜 기준은 발 길이(mm)입니다. 한국 사이즈는 이 발 길이를 거의 그대로 씁니다. 발뒤꿈치부터 가장 긴 발가락 끝까지의 길이가 250mm라면, 한국 사이즈 250이 기본이 됩니다.

    저녁에는 발이 약간 부으므로 측정은 오후~저녁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발 길이가 다르면 더 긴 쪽에 맞춥니다.

    발 길이 재는 법

    벽에 종이를 대고 발뒤꿈치를 벽에 붙인 뒤, 가장 긴 발가락 끝에 선을 긋고 그 길이를 mm로 잽니다. 양말을 신고 잴 신발이라면 양말을 신은 채로 측정하세요.

    국가별 신발 사이즈 변환표

    같은 발 길이라도 미국은 남녀 표기가 다르고, 유럽(EU)은 별도 환산식을 씁니다. 아래 표에서 내 발 길이에 맞는 각국 사이즈를 확인하세요.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볼 너비와 신발 종류도 고려하기

    발 길이가 같아도 볼이 넓으면 반 치수(5mm) 큰 신발이 편합니다. 운동화는 활동성을 위해 5~10mm 여유, 구두는 발에 맞게, 부츠는 두꺼운 양말을 고려해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발 길이만 정확히 알면 어느 나라 신발이든 자신 있게 고를 수 있습니다.

  • 아기 옷 사이즈 나이별표

    아기 옷 사이즈 나이별표

    아기 옷은 ‘몇 개월용’으로 표기되지만, 같은 개월 수라도 아이마다 체격이 달라 헷갈립니다. 핵심은 나이가 아니라 ‘키’입니다.

    아동복은 키(cm) 기준으로 고른다

    국내 아동복 사이즈는 대부분 키를 기준으로 한 cm 단위(80·90·100·110…)로 표기됩니다. 90이라고 적혀 있으면 키 약 90cm 아이에게 맞는다는 뜻입니다. 개월 수 표기보다 아이의 실제 키를 재서 맞추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나이·키별 추천 사이즈

    0~6개월 (~68cm) → 60~70호
    6~12개월 (68~80cm) → 75~80호
    2~3세 (85~95cm) → 90호
    4~5세 (100~110cm) → 100~110호
    6~7세 (115~125cm) → 120호
    8~9세 (125~135cm) → 130호

    한 치수 크게 사는 것이 정답일까?

    성장 속도를 고려해 크게 사두는 부모가 많지만, 너무 큰 옷은 활동을 방해하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외투나 신발은 반 치수 정도만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복이나 실내복은 신축성이 있어 정사이즈로 충분합니다.

    해외 아기 옷 표기 이해하기

    미국·유럽 브랜드는 ‘3M(3개월)’, ‘2T(만 2세)’처럼 표기합니다. M은 month(개월), T는 toddler(걸음마기)를 뜻합니다. 아래 변환표에서 우리 아이 키에 맞는 해외 표기를 확인해 보세요.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아이는 빠르게 자라므로 구입 시점의 키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 44·55·66 무슨 뜻일까?

    44·55·66 무슨 뜻일까?

    여성복 라벨에 적힌 44·55·66·77, 그리고 88. 도대체 무슨 기준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숫자는 가슴둘레에서 출발한 한국 고유의 ‘호수’ 체계입니다. 원리만 알면 S·M·L은 물론 미국·유럽 사이즈까지 한 번에 바꿔 읽을 수 있습니다.

    55가 기준이 된 이유

    한국 여성복 호수는 과거 국가 표준 체형 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심이 되는 숫자가 55로, 키 약 155cm·가슴둘레 약 85cm의 체형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여기서 한 단계 작으면 44, 한 단계 크면 66, 그다음이 77·88로 올라갑니다. 숫자가 클수록 큰 옷이라는 점만 기억하면 절반은 이해한 셈입니다.

    흔히 ‘앞자리는 키, 뒷자리는 가슴’처럼 외우기도 하지만, 실제 옷 제작에서 가장 중요하게 쓰이는 값은 가슴둘레입니다. 상의는 가슴둘레가, 하의는 허리둘레가 사실상 호수를 결정합니다.

    숫자 한 단계 = 가슴둘레 약 ±5cm

    호수 체계의 핵심 규칙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기준인 55(가슴 약 85cm)에서 가슴둘레가 약 5cm 커질 때마다 호수가 한 단계씩 올라갑니다. 그래서 66은 약 90cm, 77은 약 95cm, 88은 약 100cm가 기준이 됩니다. 반대로 44는 약 80~82cm로 내려갑니다. 이 ±5cm 규칙만 알면 표를 외우지 않아도 내 호수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여성복 호수 기준표

    호수 국제(알파벳) 가슴둘레 허리둘레 권장 키 대략 체형
    44 XS ~82cm 58~62cm 150~155cm 매우 마른 체형
    55 S 83~87cm 63~67cm 155~160cm 표준보다 약간 마름
    66 M 88~92cm 68~72cm 160~165cm 표준 체형
    77 L 93~97cm 73~77cm 163~168cm 표준보다 큰 편
    88 XL 98~102cm 78~82cm 165~170cm 크고 여유 있는 핏

    ※ 가슴둘레가 핵심 기준이며 키·허리는 보조 지표입니다. 같은 호수라도 브랜드·소재·핏에 따라 실측은 2~4cm 차이날 수 있습니다.

    각 호수는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 44 (XS) — 가슴둘레 82cm 이하의 마른 체형. 성인 기성복에서 가장 작은 축이며, 브랜드에 따라 더 작은 33 호수를 함께 두기도 합니다.
    • 55 (S) — 가장 보편적인 기준 사이즈. 수요가 많아 ‘55반(55½)’ 같은 중간 호수를 두는 브랜드도 많습니다.
    • 66 (M) — 표준 체형. 어깨나 가슴이 발달한 편이라면 55보다 66이 더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 77 (L) — 표준보다 큰 편으로, 몸에 딱 붙는 라인보다 활동성과 여유가 중요한 핏입니다.
    • 88 (XL) 이상 — 빅사이즈 라인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88이라도 브랜드 간 실측 편차가 가장 큰 구간이라 실측 확인이 특히 중요합니다.

    허리·하의 호수도 함께 보기

    상의가 가슴둘레로 정해진다면, 하의(스커트·팬츠)는 허리둘레가 기준입니다. 보통 55는 허리 약 26인치(66cm), 66은 약 28인치(71cm), 77은 약 30인치(76cm)에 대응합니다. 상·하의 호수가 다른 체형은 매우 흔하므로, 세트가 아니라면 부위별로 따로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즘은 왜 S·M·L 표기가 더 흔할까

    최근 브랜드들은 호수 대신 국제 표기 S·M·L을 주로 씁니다. 글로벌 판매와 직관성 때문입니다. 다만 같은 ‘M’이라도 브랜드마다 실측이 2~4cm씩 차이 나고, 핏(슬림·레귤러·오버핏)에 따라 체감 사이즈가 또 달라집니다. 그래서 라벨의 알파벳만 믿기보다 상세페이지의 실측 치수(가슴단면·총장·소매·허리)를 함께 봐야 실패가 줄어듭니다.

    내 호수를 정밀하게 찾는 법

    줄자 하나면 충분합니다. 다음 순서로 재 보세요.

    1. 가슴둘레 — 가장 볼록한 부분을 수평으로, 숨을 편하게 쉰 상태에서 측정합니다.
    2. 허리둘레 — 배꼽보다 약간 위, 몸통에서 가장 잘록한 부분을 잽니다.
    3. 위 기준표와 비교해 가슴둘레로 상의 호수를, 허리둘레로 하의 호수를 정합니다.

    두 부위의 호수가 다르면, 상의는 가슴둘레를 우선하고 허리가 크다면 한 치수 올리거나 스트레치 소재를 고르는 편이 편합니다.

    국가별 사이즈까지 한 번에 변환

    아래 변환표에서 한국 호수가 미국·유럽·일본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나 여행 쇼핑 전에 특히 유용합니다.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44와 55 중 뭐가 더 작나요?
    44가 더 작습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작은 옷입니다.

    Q. 66은 알파벳으로 몇 사이즈인가요?
    보통 M에 해당하며, 가슴둘레 약 88~92cm가 기준입니다.

    Q. 77은 빅사이즈인가요?
    빅사이즈로 넘어가기 직전의 큰 사이즈(L)입니다. 본격 빅사이즈는 보통 88 이상부터로 봅니다.

    Q. 키가 커도 마르면 44를 입나요?
    호수는 가슴둘레가 기준이라, 키가 커도 가슴둘레가 작으면 44~55가 맞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총장·소매가 짧을 수 있어 키 큰 체형은 ‘톨(Tall)’ 라인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호수의 의미와 기준만 알아도 온라인 쇼핑 실패가 크게 줄어듭니다. 키·몸무게·체형으로 내게 맞는 사이즈를 추천받고 싶다면 아래 사이즈 계산기를 이용해 보세요.

  • 남자 상의 사이즈 고르기

    남자 상의 사이즈 고르기

    남성복은 같은 ‘L’이라도 셔츠와 니트, 브랜드에 따라 품이 크게 달라집니다. 숫자(호수)와 가슴둘레의 관계만 이해하면 실패 없이 고를 수 있습니다.

    남성 상의 호수, 가슴둘레가 기준이다

    한국 남성복의 95·100·105 같은 숫자는 사실 가슴둘레(cm)를 그대로 옮겨 놓은 호수입니다. 95는 가슴둘레 약 95cm 체형, 100은 100cm 체형에 맞는다는 뜻이죠. 그래서 자신의 가슴둘레만 정확히 알면 호수 선택이 단번에 끝납니다.

    줄자를 겨드랑이 바로 아래, 가슴에서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지나도록 수평으로 한 바퀴 감아 잽니다. 숨을 편하게 쉰 상태에서 측정하고, 잰 값에 가까운 호수를 고르면 됩니다.

    가슴둘레별 추천 호수

    88~92cm → 90호(S) · 93~97cm → 95호(M) · 98~102cm → 100호(L) · 103~107cm → 105호(XL) · 108cm 이상 → 110호(XXL)

    핏에 따라 한 치수가 갈린다

    슬림핏은 몸에 붙도록 재단되어 표시 호수보다 약간 작게 느껴집니다. 어깨가 넓거나 팔뚝이 굵다면 한 치수 올리는 편이 편합니다. 반대로 오버핏·세미오버핏은 여유 있게 나오므로 평소 호수를 그대로 고르거나 한 치수 내려도 됩니다.

    니트와 맨투맨은 신축성이 있어 호수 선택이 너그럽지만, 정장 셔츠는 목둘레와 소매 길이까지 맞아야 하므로 가슴둘레만으로 고르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셔츠는 목둘레(인치 또는 cm) 표기를 따로 확인하세요.

    해외 브랜드는 환산표로

    미국·유럽 브랜드는 호수 대신 S·M·L 또는 가슴 인치(38·40·42)를 씁니다. 직구를 한다면 아래 변환표로 내 호수가 해외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한 뒤 주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가별 옷사이즈 변환표

    해외 직구·여행 쇼핑 전, 한국 사이즈가 각국에서 몇으로 바뀌는지 확인하세요.

    ※ 같은 라벨이라도 브랜드별 실측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가슴·허리둘레 실측과 함께 비교하세요.

    가슴둘레와 핏만 기억하면 남성 상의 사이즈는 어렵지 않습니다. 정확한 추천이 필요하다면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는 사이즈 계산기를 함께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