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이즈 계산

옷사이즈표

ationkr

  • 플로트유리 수입 69% 감소, 재고 기준일 공개로 첫 고객 100명 모으기

    플로트유리 수입 69% 감소, 재고 기준일 공개로 첫 고객 100명 모으기

    두께 2~3밀리미터 색유리·불투명 판유리를 사서 재단·판매하거나, 액자·공방·인테리어 거래처에 공급하려는 사장님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글입니다. 수입량이 크게 줄어든 지금, 첫 고객 100명을 어디서 어떤 순서로 모아야 하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유리는 깨지기 쉽고, 운송비가 물건값만큼 신경 쓰이는 품목이라 시작 전에 망설여지는 게 당연합니다. 그래도 물량이 줄어든 시기에는 “지금 이 두께, 이 색을 구할 수 있느냐”를 묻는 고객이 분명히 생깁니다. 그 질문에 먼저, 정확하게 답하는 곳이 첫 문의를 가져갑니다.

    통계로 본 현황: 1년 새 수입이 3분의 1 아래로

    확인된 것부터 말씀드리면, 관세청 품목별 수출입실적 기준으로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이 품목(HS 7005212000) 수입액은 557만 달러, 전년 대비 -69.0%입니다. 수입 중량은 9,924톤, 1kg당 평균 0.6달러 수준이고, 같은 기간 수출은 0달러였습니다. 세부 품목은 이 코드 하나뿐이라, 이 숫자가 곧 ‘두께 2mm 초과 3mm 이하’ 착색·불투명·표면 연마 플로트유리 수입 전체로 보시면 됩니다.

    월 올해 수입 전년 같은 달
    2025년 10월 67만 달러 230만 달러
    2025년 11월 63만 달러 192만 달러
    2025년 12월 89만 달러 211만 달러
    2026년 1월 36만 달러 202만 달러
    2026년 2월 94만 달러 199만 달러
    2026년 3월 109만 달러 175만 달러
    2026년 4월 24만 달러 204만 달러
    2026년 5월 18만 달러 132만 달러
    2026년 6월 20만 달러 70만 달러
    2026년 7월 16만 달러 54만 달러
    2026년 8월 8만 달러 60만 달러
    2026년 9월 10만 달러 69만 달러

    표를 사장님 눈으로 보면 두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첫째, 지난해 11·12월은 연간 평소 수준의 약 1.65배로 들어온 성수기였고, 2~3월에도 물량이 다시 몰렸습니다. 둘째, 4월 이후로는 월 8만~24만 달러로 크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즉, 들어오는 물량 자체가 적은 상태에서 연말 수요 시기를 맞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월별 수입액은 큰 거래 몇 건에 따라 출렁이기 쉬워서, 올해 11·12월도 같은 배율로 오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신 수치는 플로트유리(2~3mm) 실시간 수입 통계 화면에서 매달 확인해 주세요.

    왜 이런 흐름일까: 보도로 확인되는 배경

    수입이 줄어든 이유를 하나로 단정할 자료는 없습니다. 다만 수요와 공급 양쪽에서 참고할 만한 보도가 있습니다.

    • 국내 건설 현장의 체감 온도 차이: 2026년 3월 건설지표를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수주(20.0조원, 전년 동월 대비 +30.3%)와 착공(+4.5%)은 늘었지만, 실제 진행 중인 공사 실적인 기성액은 6.8% 줄었고 건설공사비지수는 7개월 연속 올랐습니다. 계약은 늘어도 현장에서 자재가 실제로 쓰이는 속도는 더딜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 지역별 격차: 2026년 9월 경북매일 보도에 따르면 2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대비 27.3% 늘었지만, 대구는 46% 줄어 전국 최하위였습니다. 같은 품목이라도 지역마다 수요가 전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주요 생산국의 공급 조정: 중국 원자재 정보업체 SunSirs는 2026년 1월 자료에서 중국 유리 업계가 수요·공급이 함께 약한 한 해를 보낼 가능성이 높고, 플로트유리 일일 용융 능력이 전년보다 약 2.5% 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26년 7월에는 태양광용 유리 생산 감축이 빨라졌다는 보도(SMM)도 있었습니다. 태양광용 유리는 이 품목과 다르지만, 유리 업계 전반의 감산 흐름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됩니다.

    정리하면, 들어오는 물량은 줄었고 수요는 지역·현장마다 들쭉날쭉합니다. 이런 시기에 고객이 가장 답답해하는 건 “어디에 재고가 있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이 답답함을 풀어주는 것이 고객 확보의 출발점이 맞다고 봐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3가지 (고객 확보 방식별)

    1. 공방·액자집 대상 ‘소량 재단’ 공급

    • 대상 고객: 액자 제작소, 유리·스테인드 공예 공방, 소품 제작자처럼 한 번에 몇 장씩만 필요한 곳
    • 고객을 데려오는 채널: 지도 검색 업체 등록, 오픈마켓·스마트스토어의 “색유리 재단”, “불투명 유리 3mm” 같은 검색어, 공예 커뮤니티
    • 필요한 준비와 비용 항목: 재단 장비 또는 재단 위탁처, 완충 포장재, 파손 대비 운송 조건, 색상 견본 사진
    • 조심할 점: 택배 파손 분쟁이 가장 많이 생기는 지점입니다. 파손 시 처리 기준을 주문 전에 보이게 적어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보유 가능한 색상·두께·최대 크기를 한 장짜리 표로 만들어 지도 검색 업체 정보에 올려주세요.

    2. 소규모 인테리어·시공업체 대상 ‘연말 납기 견적’

    • 대상 고객: 상가 인테리어, 가구·진열장 제작, 소형 창호 보수 업체
    • 고객을 데려오는 채널: 지역 업종 검색, 인테리어 자재 카페, 기존 거래처 소개
    • 필요한 준비와 비용 항목: 견적 양식, 납기 안내표, 재고 보관 공간, 현장 배송 수단
    • 조심할 점: 건축물에 쓰이는 경우 성능·표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는 단정하지 말고 국가기술표준원이나 관세사에게 확인 부탁드려요.
    • 이번 주 첫 행동: 11~12월 납기가 가능한 수량을 정하고, “언제까지 주문하면 언제 받는지”를 견적 첫 줄에 넣어주세요.

    3. 취미·클래스용 ‘재료 묶음’ 판매

    • 대상 고객: 유리공예 클래스 운영자, 연말 만들기 체험을 준비하는 공방, 개인 취미 고객
    • 고객을 데려오는 채널: 클래스 예약 플랫폼 주변 검색어, 짧은 영상 채널, 공방과의 제휴
    • 필요한 준비와 비용 항목: 작은 규격 재단, 모서리 처리, 안전 안내문, 묶음 포장
    • 조심할 점: 유리 모서리에 다칠 수 있어, 장갑 착용과 보관 방법 같은 안전 안내를 상품 설명 위쪽에 두는 게 맞다고 봐요. 어린이 대상 판매라면 관련 기준을 따로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가까운 공방 두세 곳에 견본 묶음 구성을 보여주고, 어떤 크기가 가장 많이 쓰이는지 여쭤보세요.
    방식 첫 문의가 오는 곳 주문 단위 가장 신경 쓸 점
    소량 재단 공급 지도·오픈마켓 검색 몇 장 단위 포장·파손 처리 기준
    연말 납기 견적 지역 업종 검색·소개 현장 단위 납기 약속·적용 기준 확인
    클래스 재료 묶음 공방 제휴·영상 묶음 단위 안전 안내·규격 통일
    장갑 낀 손으로 불투명 유리를 재단하는 작업대 장면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가 들어오게 만드는 순서

    고객이 실제로 치는 검색어부터

    고객 입장에서 보면 ‘HS 7005212000’이나 ‘플로트유리’라는 말로 찾는 경우는 드뭅니다. “3mm 색유리”, “불투명 유리 재단”, “액자 유리 주문”, “반투명 유리판” 같은 생활 언어로 찾습니다. 상품명과 업체 소개에 이 표현을 그대로 써주세요. 전문 용어는 설명 아래쪽에 한 번만 붙이면 충분합니다.

    첫 화면에 세 가지만

    1. 재고 여부와 기준일: “10월 ○일 기준, 회색·청색 3mm 보유”처럼 날짜를 붙여주세요. 물량이 적은 시기에는 이 한 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야 합니다.
    2. 두께·크기·색상 비교표: 2mm대와 3mm의 차이, 색상별 비침 정도를 사진과 표로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
    3. 포장·배송·파손 안내: 어떻게 포장하는지, 깨져서 왔을 때 무엇을 찍어 보내면 되는지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이 안내가 있으면 고객이 훨씬 안심하고 주문합니다.

    직접 수입을 고민하는 분께

    소량을 해외에서 직접 들여올 생각이라면 통관·세금 구조부터 확인해 주세요. 특히 원산지에 따라 덤핑방지관세 같은 추가 관세가 붙는지 여부는 꼭 관세사나 관세청 자료로 확인하셔야 합니다(중국산 플로트 판유리에는 관련 규칙이 마련된 이력이 있습니다). 기본 흐름은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에서 먼저 보시고, 사업용 수입은 관세사 상담으로 이어가는 순서를 권해 드려요.

    신뢰 요소는 위로, 후기는 ‘받은 직후’에

    사업자 정보, 보관 창고 사진, 실제 재단 과정 사진처럼 확인 가능한 자료를 상품 설명 위쪽에 배치해 주세요. 후기 요청은 물건이 깨지지 않고 도착했는지 확인되는 시점, 즉 수령 다음 날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포장 상태는 괜찮으셨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면 답장이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재구매·소개로 이어지는 흐름

    공방과 액자집은 같은 규격을 반복해서 씁니다. 첫 주문 때 쓴 규격과 색상을 기록해 두었다가 “지난번과 같은 규격으로 다시 준비해 드릴까요?”라고 먼저 연락해 주세요. 예를 들어 한 공방이 한 달에 한 번 재주문한다고 가정해 보면, 그 공방이 소개하는 다른 공방까지 묶어 지역 단위 단골이 만들어집니다. 문의·상담 건수를 주 단위로 적어두면 어떤 채널이 실제로 움직이는지 금방 보입니다.

    지금(10월 중순) 준비할 순서

    1. 10월 말까지: 거래처별 연말 필요 수량 확인, 재고 확보 가능 범위 정리. 지난해 11·12월이 성수기였던 만큼 발주 판단은 이번 달 안에 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2. 11월 초: 재고 기준일을 표시한 첫 화면과 비교표 공개, 연말 납기 마감일 안내.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같은 할인 행사 시기는 올해 달력으로 확인해 판촉 여부를 정해주세요.
    3. 11~12월: 연말 액자·선물 수요와 상가 인테리어 수요에 맞춰 재주문 연락, 수령 다음 날 후기 요청.
    4. 1월: 지난해 2~3월에 물량이 다시 몰렸던 흐름을 참고해 봄 수요 준비. 다만 올해도 같을지는 통계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완충재와 모서리 보호대로 포장한 판유리 택배 상자

    자주 묻는 질문

    2mm대와 3mm 유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이 품목은 두께가 2mm를 넘고 3mm 이하인 착색·불투명·표면 연마 플로트유리입니다. 용도에 따라 필요한 두께와 강도가 다르니, 쓰임새(액자, 공예, 가구 등)를 먼저 여쭤보고 맞는 규격을 안내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건축용으로 쓰일 때 적용되는 기준은 국가기술표준원 등 공식 확인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소량만 해외에서 들여와도 관세가 붙나요?

    원산지, 협정 적용 여부, 추가 관세 대상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율과 요건은 바뀔 수 있으니 관세청 자료와 관세사 상담으로 확인 부탁드려요. 금액을 나눠 신고하는 식의 방법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고려하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택배로 보내도 괜찮을까요?

    가능하지만 파손 위험이 가장 큰 부분입니다. 운송사별 유리 취급 조건을 미리 확인하고, 파손 시 처리 방법을 주문 전에 고객이 볼 수 있게 적어두세요. 큰 규격은 직접 배송이나 방문 수령을 함께 안내하는 편이 안심이 됩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 보유 가능한 색상·두께·최대 크기를 기준일과 함께 표로 정리했다
    • 고객이 쓰는 검색어(“3mm 색유리”, “불투명 유리 재단” 등)를 상품명에 넣었다
    • 포장 방법과 파손 시 처리 순서를 주문 전 화면에 적었다
    • 직접 수입 시 원산지별 추가 관세 여부를 관세사에게 확인했다
    • 건축·어린이용 등 용도별 적용 기준 해당 여부를 공식 확인처에 문의했다
    • 10월 안에 연말 필요 수량과 발주 여부를 정했다
    • 첫 주문 규격을 기록하고 재주문 연락 시점을 정했다
    • 주 단위로 문의·상담 건수를 채널별로 적을 표를 만들었다

    통계와 보도는 방향을 보여줄 뿐, 내 고객이 무엇을 기다리는지는 첫 문의에서 확인됩니다. 고객이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그 하나만 보고 준비해 주세요.

    참고 자료

  • 정장 사이즈

    정장 사이즈

    면접이나 출근, 경조사를 앞두고 정장을 고를 때는 평소 입는 상의 호수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신체 치수로 후보를 찾고, 해당 제품의 실측과 비교한 뒤, 재킷과 바지를 각각 입어 확인하는 순서로 접근해 보세요. 이 글은 성인 기성복 정장을 처음 구매하거나 온라인 주문 전 사이즈를 비교하는 분을 위한 안내입니다.

    구매 전 핵심

    • 몸을 잰 둘레와 옷을 펼쳐 잰 단면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 재킷은 어깨·가슴, 바지는 허리·엉덩이·허벅지를 나누어 확인하세요.
    • 해외 호수와 알파벳 표기는 구매할 브랜드의 사이즈표에서 해석하세요.
    • 수선을 전제로 구매하기 전에 해당 옷의 수선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옷사이즈표 계산 결과를 정장 선택으로 연결하는 방법

    옷사이즈표는 사이트 소개에서 의류·신발 사이즈를 이해하고 비교하도록 돕는 정보 플랫폼이라고 안내합니다. 홈페이지 사이즈 계산기에는 키·몸무게·체형뿐 아니라 가슴둘레,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어깨너비를 입력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정장을 고를 때는 계산 결과를 시착 후보를 찾는 출발점으로 활용하세요. 홈페이지도 브랜드·소재에 따라 실제 치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추천된 상의·아우터 표기를 정장 재킷에 그대로 적용하거나, 상의 결과만 보고 바지까지 같은 크기로 확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마네킹에 입힌 회색 남성 재킷의 어깨선과 앞여밈
    어깨선과 앞여밈 위치를 살펴볼 수 있는 재킷 참고 사진입니다. 특정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입증하는 사진은 아닙니다. 사진: Robert Sheie / Menswear Market, Wikimedia Commons 원본 설명, CC BY 2.0. 원본 내용 변경 없이 표시 크기만 조정했습니다.

    사이즈표에서 먼저 구분할 세 가지

    상품의 치수표를 열면 숫자보다 먼저 표 제목과 측정 그림을 읽어 주세요. ‘권장 신체 치수’는 입는 사람의 몸을 기준으로 하고, ‘제품 실측’은 옷 자체를 기준으로 합니다. ‘사이즈 변환표’는 국가나 표기 체계 사이의 대응을 안내합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표를 같은 의미로 비교하면 선택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표기 종류별 비교 대상과 주의점
    표기 종류 무엇과 비교하나요? 주의할 점
    권장 신체 치수 직접 잰 가슴·허리·엉덩이둘레 브랜드가 지정한 측정 위치를 따릅니다.
    제품 실측 잘 맞는 재킷·정장 바지의 같은 부위 단면·둘레, 총장·안쪽 기장을 구분합니다.
    국가별 호수·알파벳 구매할 브랜드의 변환표 표기가 대응해도 착용감까지 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작은 화면에서는 표를 좌우로 움직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 남성 바지 치수 안내에서도 실측 비교와 총장·인심 구분을 다룹니다. 정장 바지를 비교할 때는 그 구분을 활용하되, 허리 측정 위치는 이번에 구매할 제품의 안내를 따르세요.

    몸을 재고, 잘 맞는 옷을 따로 재세요

    신체 측정에는 몸의 곡선을 따라 둘러지는 부드러운 줄자를 준비하세요. 가슴을 부풀리거나 배를 억지로 집어넣지 말고 편하게 선 상태에서 측정합니다. 혼자 확인하기 어려운 어깨와 소매 관련 치수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 가슴둘레: 가슴의 가장 풍성한 부분과 등을 지나도록 줄자를 두릅니다. 팔을 편하게 내리고, 줄자가 비스듬해지거나 몸을 압박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 허리둘레: 브랜드가 안내하는 허리 위치에서 잽니다. 신체의 자연스러운 허리선과 실제 바지 허리선이 같은 위치인지 먼저 구분하세요.
    • 어깨·소매: 시작점과 끝점이 안내 그림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목 뒤에서 재는 길이와 어깨 끝에서 재는 소매길이를 혼용하지 마세요.
    • 바지 안쪽 기장: 제품 안내에서 인심 또는 인심길이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허리부터 밑단까지 재는 총장과 구분해 기록하세요.

    측정 자세와 주요 부위는 Men’s Wearhouse 공식 정장 측정 안내를 참고했습니다. 이 자료의 남성복 호수나 특정 수선 범위를 모든 정장에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신체 둘레 측정에 사용하는 부드러운 재봉용 줄자
    가슴·허리둘레를 잴 때 사용하는 유연한 줄자입니다. 눈금의 단위를 확인하고 측정값마다 단위를 함께 기록하세요. 사진: Isabelle Grosjean, Wikimedia Commons 원본 설명, CC BY-SA 3.0. 원본 내용 변경 없이 표시 크기만 조정했습니다.

    다음으로 현재 편하게 입는 재킷과 정장 바지를 각각 준비하세요. 판매자가 제시한 측정 그림과 같은 방식으로 펼친 뒤 어깨너비·가슴단면·소매길이·총장, 바지 허리단면·허벅지단면·밑위·안쪽 기장을 비교합니다. 몸의 가슴둘레와 재킷 가슴단면을 숫자 그대로 나란히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단면을 둘레로 환산하더라도 그것은 옷의 크기이며, 신체 치수와 같은 값이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호수를 바꿀지, 핏을 바꿀지 판단하세요

    가슴과 허리가 답답하다고 해서 반드시 더 큰 호수만이 답은 아닙니다.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핏에 따라 품과 어깨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Suitsupply 공식 재킷 핏 안내는 Tailored Fit과 Relaxed Fit의 가슴·허리 여유를 구분하고, 어깨 패딩 구성도 별도로 설명합니다. 이는 해당 브랜드의 설명이며 모든 브랜드의 핏 명칭이 동일한 기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비교할 때는 불편한 부위와 이미 맞는 부위를 함께 적어 보세요. 어깨와 길이는 적당한데 몸통만 답답하다면 다른 핏을 시착 후보에 넣고, 전반적으로 작다면 인접 호수를 비교하는 식입니다. 여성 정장도 남성복의 호수 대응을 가져오기보다 해당 여성복 라인의 가슴·허리·엉덩이 치수표를 확인하세요.

    예상 사이즈에서 구매 판단까지

    1. 후보 찾기 — 계산기와 브랜드 사이즈표를 참고합니다.
    2. 측정 기준 맞추기 — 신체 치수인지 제품 실측인지 구분합니다.
    3. 상의·하의 비교하기 — 재킷과 바지를 따로 점검합니다.
    4. 실제 옷차림으로 시착하기 — 함께 입을 셔츠와 신발을 준비합니다.
    5. 결정하기 — 맞으면 구매하고, 불편하면 다른 호수·핏을 비교하거나 수선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시착할 때 확인할 체크리스트

    거울 앞에서 정면 모습만 확인하지 말고, 옆과 뒤를 살펴본 다음 앉거나 팔을 앞으로 움직여 보세요. 아래 항목은 구매 후보를 비교하기 위한 점검 질문입니다. 특정 주름 하나만으로 사이즈를 확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 재킷을 여몄을 때 가슴과 배가 눌리거나 앞여밈이 당기는가?
    • 어깨 끝과 팔 윗부분에 불편함이 있거나, 목 뒤가 크게 뜨는가?
    • 팔을 움직일 때 등과 겨드랑이 부위가 지나치게 당기는가?
    • 바지를 입고 앉았을 때 허리·엉덩이·허벅지가 불편한가?
    • 함께 신을 구두를 착용했을 때 바지 밑단 길이가 원하는 모습인가?
    • 상하의 중 한쪽만 맞는다면 서로 다른 사이즈로 구매할 수 있는가?
    회색 정장 재킷의 덮개 주머니와 소매 끝 상세
    재킷의 주머니와 소매 끝 구조를 보여 주는 참고 사진입니다. 수선을 고려한다면 겉모습만으로 가능 여부를 확정하지 말고 해당 옷을 직접 확인받으세요. 사진: Kan8eDie, Wikimedia Commons 원본 설명, CC BY-SA 3.0. 원본 내용 변경 없이 표시 크기만 조정했습니다.

    수선 상담에서는 ‘어디가 불편한지’, ‘어느 길이를 바꾸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하세요. 어깨는 수선이 까다로운 부위로 공식 측정 안내에서도 강조합니다. 크게 산 다음 모든 부위를 줄일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수선 범위·비용·완료 가능 시점은 실제 제품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온라인 주문 전 남겨 둘 구매 메모

    상품명과 모델명, 선택한 핏, 사이즈표 확인일, 내 측정값, 비교한 기존 옷의 실측을 함께 기록해 두세요. 치수표에 측정 위치나 단면 여부가 없다면 주문 전에 판매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장을 입어야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배송 예상일뿐 아니라 교환 가능 기간과 수선 일정도 확인하세요. 구체적인 조건은 구매 시점의 상품 안내를 따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키와 몸무게만 알려 주면 정장 사이즈를 정할 수 있나요?
    시착 후보를 좁히는 참고는 가능하지만 최종 확정에는 부족합니다. 가슴·허리 등 신체 실측과 구매할 제품의 치수표를 확인하고 재킷과 바지를 각각 비교하세요.

    평소 입는 상의 호수와 같은 정장을 사면 되나요?
    우선 비교할 후보로는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셔츠나 티셔츠에서 편했던 호수가 정장 재킷에서도 맞는지는 해당 제품의 어깨·가슴·길이와 착용감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두 사이즈 사이에 걸리면 큰 쪽을 고르면 되나요?
    무조건 큰 쪽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작은 쪽에서 불편한 부위와 큰 쪽에서 남는 부위를 비교하고, 다른 핏도 살펴보세요. 온라인이라면 교환 조건을 먼저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해외 사이즈로 환산하면 같은 핏을 기대해도 되나요?
    변환표는 표기 대응을 확인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구매할 국가·브랜드·제품의 사이즈표와 길이 옵션까지 다시 확인하세요.

    정장 상하의 사이즈가 서로 달라도 괜찮나요?
    각각 잘 맞는지가 우선입니다. 다만 세트 구성에서 다른 사이즈 조합이 가능한지, 별도 구매 제품의 원단과 색상이 같은지 상품 안내로 확인하세요.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4일. 홈페이지·사이트 소개·관련 기존 글과 의류 판매사의 공식 안내를 참고했습니다. 확인한 공개 페이지에서 정장 실측 데이터를 제공하는 자체 공개 API 문서는 찾지 못했으며, 계산 결과의 정확도나 구매 성공률을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판매업체의 상담이나 착용 후기가 아닙니다.

    이 글은 공개 자료를 확인하여 AI의 도움으로 작성한 콘텐츠 초안입니다. 본문 사진은 출처와 재사용 라이선스를 확인한 기존 사진이며, AI 생성 이미지나 이 사이트의 고객·시착 사례가 아닙니다.

    사진 출처: 마네킹에 입힌 회색 남성 재킷의 어깨선과 앞여밈 · CC BY 2.0

    사진 출처: 신체 둘레 측정에 사용하는 부드러운 재봉용 줄자 · CC BY-SA 3.0

    사진 출처: 회색 정장 재킷의 덮개 주머니와 소매 끝 상세 · CC BY-SA 3.0

  • 폴리(PEG) 왁스 수출 33% 감소, 분자량 질문으로 여는 소량 판매

    폴리(PEG) 왁스 수출 33% 감소, 분자량 질문으로 여는 소량 판매

    폴리에틸렌글리콜(PEG) 왁스를 소분해 팔거나, 거래처에 소량으로 대 주는 일을 고민하고 계신 사장님·예비 창업자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원료라서 ‘누가 검색해서 사겠나’, 처음 재고를 얼마나 잡아야 하나 망설여지실 텐데요. 이 글은 숫자로 지금 흐름을 확인하고, 고객이 실제로 묻는 질문을 콘텐츠로 먼저 풀어 첫 문의를 만드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품목부터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통계상 이름은 ‘폴리’로 줄여 표기되지만, 정확한 분류는 HS 3404200000 ‘폴리(옥시에틸렌)(폴리에틸렌글리콜)의 것’, 즉 인조 왁스·조제 왁스 중 PEG로 만든 왁스입니다. 고객은 ‘PEG 4000’, ‘PEG 6000’, ‘폴리에틸렌글리콜 왁스’처럼 검색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통계로 본 현황: 수출은 줄고, 수입은 크게 늘었습니다

    확인된 것부터 말씀드리면, 관세청 공표 기준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 대비 -33.0%입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2,488만 달러로 전년 대비 425.8% 늘었고, 무역수지는 7,656만 달러 흑자입니다. 수입 물량은 19,057톤, kg당 평균 수입 단가는 1.3달러로 집계됩니다. 세부 품목은 이 코드 하나뿐이라 순위를 나눠 볼 필요 없이 이 숫자가 곧 품목 전체입니다.

    월별로 보면 흐름이 더 또렷해요.

    • 수출: 2025년 11월 12,547,237달러, 12월 12,453,861달러로 연말에 높았다가 2026년 2~5월에는 3,545,133~4,439,602달러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이후 7월 11,230,119달러, 8월 12,495,917달러로 다시 올라왔고 9월은 7,323,044달러입니다.
    • 수입: 2026년 3월 415만 달러, 4월 437만 달러, 5월 501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28만·27만·29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다만 9월은 44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96만 달러)보다 적습니다.
    • 계절성: 작년 기준 11·12월 수출이 평소 대비 1.48배였습니다. 올해도 같은 모양이 반복될지는 확정이 아니지만, 지금이 연말 준비를 시작할 시점이라는 신호로는 충분하다고 봐요.

    월별 숫자는 계속 갱신되니 폴리에틸렌글리콜 왁스 실시간 수출입 통계에서 최신 달을 꼭 확인해 주세요.

    왜 이런 흐름일까요: 보도로 확인된 배경

    이 품목만 콕 집은 국내 기사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원료 흐름과 업계 보도로 확인되는 것만 정리합니다.

    1. 공급 과잉과 국내 설비 감축: 조선비즈(2026년 1월)는 중국·중동의 설비 증설로 석유화학 공급 과잉이 이어질 것으로 보도했고, 머니투데이(2026년 2월)는 국내 업계가 나프타분해설비 감산과 고부가 제품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헤럴드경제(2025년 12월)도 업체별 감축 검토 내용을 다뤘습니다.
    2. 나라별 가격 차이: 해외 가격 조사기관 Expert Market Research는 2026년 1분기 PEG 가격이 중국 kg당 0.98달러, 미국 1.56달러, 독일 1.88달러 수준이었고, 원료인 산화에틸렌 비용과 의약·퍼스널케어 수요가 가격을 받쳤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놓고 보면, 값싼 해외 물량이 늘고 국내 생산 구조가 바뀌는 시기라 수출이 줄고 수입이 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건 해석이지 확정된 원인은 아닙니다. 거래를 결정하실 때는 공급처 견적과 최신 통계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사업자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3가지

    대량 원료 유통은 자본과 설비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콘텐츠로 파는 사업자라면 ‘소량·설명이 필요한 구매자’를 노리는 편이 현실적이라고 봐요.

    1. 공방·DIY용 소분 판매

    • 대상 고객: 비누·캔들·석고 방향제 공방, 취미로 만드는 개인, 체험 수업을 여는 강사
    • 채널: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공방 커뮤니티, 짧은 사용 영상
    • 준비·비용 항목: 소분 용기·라벨,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사본, 계량·밀봉 도구, 상세페이지 촬영
    • 조심할 점: 화장품 원료로 표시해 팔거나 완제품 화장품을 만드는 순간 별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표시 문구는 식약처 안내와 관세사 상담으로 해당 여부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PEG 4000과 6000 차이’처럼 공방에서 실제로 묻는 질문 10개를 모아 글 1편을 써 보세요.

    2. 목공·생나무 갈라짐 방지용 안내 판매

    • 대상 고객: 우드터닝·목공예 취미층, 소규모 목공방
    • 채널: 목공 커뮤니티, 사용 과정 영상, 블로그 단계별 글
    • 준비·비용 항목: 용해·담금 과정 시연 자료, 소용량 포장, 사용 안내서
    • 조심할 점: 수종·두께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갈라지지 않는다’고 단정하지 말고, 조건별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목공 커뮤니티에서 PEG 관련 질문이 어떤 말로 올라오는지 20건 정도 기록해 두세요. 그 표현이 곧 검색어입니다.

    3. 소규모 제조사 대상 소량 조달·견적 대행

    • 대상 고객: 세라믹·금속 가공·이형제·잉크 등 PEG를 부원료로 쓰는 소규모 제조사
    • 채널: 분자량별 사양 비교 글, 견적 문의폼, 전화 상담
    • 준비·비용 항목: 공급처 2곳 이상 견적, 시험성적서(COA) 확보, 운송·보관비, 통관 수수료
    • 조심할 점: 수입 물량이 일정 규모를 넘으면 화학물질 등록·신고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화학물질 안내와 관세사를 통해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분자량·형태(플레이크·분말)·포장 단위를 한 장에 정리한 사양표를 만들어 두세요.
    방식 첫 문의까지 속도 설명 부담 재구매 가능성 먼저 확인할 곳
    공방·DIY 소분 빠름 중간 수업·시즌마다 식약처, 관세사
    목공용 안내 판매 보통 높음 작업량에 따라 MSDS, 공급처 자료
    소규모 제조사 조달 느림 높음 정기 발주 한국환경공단, 관세사

    국내 수출이 줄었다고 해서 수출 길이 막힌 건 아닙니다. 관세청 국가별 관세율표 기준으로 한국산이면 중국(기본 10%)·인도(10%)·베트남(4.5%)·인도네시아(5%)가 FTA 적용 시 0%로 표기됩니다. 원산지 증명 요건은 품목마다 다르니 적용 전에 관세사 확인 부탁드려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10~12월 순서

    작년 기준 11·12월이 성수기였고, 오늘이 10월 17일입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1. 10월 말까지: 공급처 견적·샘플 확보, MSDS·성적서 받기. 배송 기간이 길어지는 연말 전에 첫 재고를 정해 두세요.
    2. 11월 초: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기간에 맞춘 공방 재료 묶음 기획. 날짜는 올해 달력으로 확인해 주세요.
    3. 11월 중순 이후: 예를 들어 수능이 끝난 뒤 연말 선물용 비누·캔들 체험 수업이 늘어난다고 가정해 보면, 강사용 소분 묶음 문의가 그때 들어옵니다. 관련 글은 그보다 2~3주 먼저 올려 두는 게 맞다고 봐요.
    4. 12월: 1월 재주문을 위한 구매 고객 안내 문자·메일 준비.
    공방 작업대에서 원료를 계량하는 손과 비누 몰드

    콘텐츠로 파는 구조: 검색 질문을 먼저 풀어 주세요

    고객 입장에서 보면 원료를 처음 살 때 걱정하는 건 네 가지입니다. 이 질문에 답하는 글과 영상이 곧 신뢰입니다.

    • 규격(사이즈): ‘PEG 1500, 4000, 6000은 뭐가 다른가요’ — 분자량이 높을수록 단단해지는 경향 등 공급처 자료에 근거한 비교
    • 통관: ‘해외에서 직접 사도 되나요’ —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로 연결하고, 화학 원료는 별도 요건이 붙을 수 있다고 함께 안내
    • 진품·품질: ‘정품인지 어떻게 아나요’ — 제조사명, 로트 번호, 시험성적서 사진 공개
    • 배송기간: ‘언제 받나요’ — 재고 보유분과 주문 후 수입분을 나눠 표기

    상세페이지 구성 순서

    1. 무엇인지 한 줄: ‘폴리에틸렌글리콜 왁스 ○○○○(분자량), 플레이크형’
    2. 어디에 쓰는지·어디에 쓰면 안 되는지
    3. 분자량별 비교표
    4. 시험성적서·MSDS 열람 안내, 제조사·원산지
    5. 보관·취급 주의
    6. 배송 기간과 교환·반품 기준
    7. 문의 버튼과 전화번호

    첫 화면에 성적서가 안 보이면 원료 구매자는 대부분 그냥 나갑니다. 신뢰 자료는 아래로 내리지 말고 2~4번 사이에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배치해 주세요.

    문의 응대 스크립트 예시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히 안내해 드리려고 세 가지만 여쭤볼게요. 어떤 용도(비누·캔들·목공·생산 공정)로 쓰시는지, 필요한 양이 어느 정도인지, 지금 쓰시는 분자량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확인 후 맞는 규격과 성적서를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화장품 판매용이시라면 관련 규정은 식약처 안내로 꼭 한 번 확인 부탁드려요.”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 신뢰, 재구매

    • 첫 문의를 만드는 장치: ‘어떤 분자량을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용도만 남겨 주세요’ 같은 짧은 문의폼. 고르는 부담을 덜어 주는 문구가 문의 수를 좌우합니다.
    • 신뢰 요소 배치: 성적서·MSDS·제조사명·기준일을 상세페이지와 글 하단에 반복 배치. 가격·재고는 ‘○월 ○일 기준’으로 표기해 주세요.
    • 재구매·소개 흐름: 구매 2~3주 뒤 사용 결과를 묻는 안내를 보내고, 공방 강사에게는 수강생용 소분 묶음을 제안해 보세요. 강사 한 분이 소개 창구가 됩니다.
    • 성과 기준: 조회 수보다 글별 문의·상담 건수를 기록해 주세요. 어떤 질문 글이 문의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콘텐츠 주제입니다.
    상세페이지 화면과 시험성적서 출력물이 놓인 사무실 책상

    자주 묻는 질문

    Q1. 통계의 ‘폴리’는 폴리에틸렌(비닐 원료)과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이 코드는 폴리에틸렌글리콜로 만든 왁스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니 상세페이지 첫 줄에 정확한 명칭과 분자량을 적어 주세요.

    Q2. 소분해서 팔 때 따로 받아야 할 허가가 있나요?

    용도 표시, 판매 물량, 수입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여기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화학물질 관련은 한국환경공단, 화장품 원료 표시는 식약처, 수입 요건은 관세사에게 확인해 주세요. 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시작 시점에 다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Q3. 지금 재고를 넉넉히 잡아도 될까요?

    작년 11·12월이 성수기였다는 건 확인된 사실이지만, 올해도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첫 달은 샘플과 소량 재고로 문의 반응을 본 뒤 늘리는 순서를 권합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 품목명·HS 코드·분자량을 정확히 확인했다
    • 공급처 2곳 이상 견적과 시험성적서·MSDS를 받았다
    • 화학물질 등록·신고 해당 여부를 한국환경공단·관세사에 확인했다
    • 화장품 원료로 표시할지 여부와 관련 규정을 식약처 안내로 확인했다
    • 재고분·수입분 배송 기간을 나눠 표기했다
    • 용도별 질문 글 3편 이상과 문의폼을 준비했다
    • 가격·재고 표기에 기준일을 적었다
    • 최신 월 통계를 다시 확인했다

    독자가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 그 하나만 봅니다.

    참고 자료

  • 질량분석기 수입 5.9% 감소, 연말 예산철 앞 소모품·분석대행 기회

    질량분석기 수입 5.9% 감소, 연말 예산철 앞 소모품·분석대행 기회

    질량분석기는 장비 한 대 값이 크고 고객이 연구소·검사기관·기업 품질팀으로 좁아서, 관심은 있어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이 글은 장비를 직접 수입해 팔지, 아니면 그 주변의 소모품·분석 연결·이전 설치 같은 일부터 시작할지 고민하는 사장님과 예비 창업자께 판단 기준을 드리려고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숫자부터 보고, 다가오는 11·12월에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통계로 본 현황: 1년 합계는 줄었지만, 최근 두 달은 다시 올라왔어요

    확인된 것부터 말씀드리면, 관세청 기준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질량분석기(HS 9027810000) 수입액은 1.35억 달러로 전년 대비 -5.9%입니다. 같은 기간 수출은 1,813만 달러로 81% 늘었고, 무역수지는 -1.17억 달러입니다. 들여온 무게는 252톤, kg당 평균 537.2달러로 무게 대비 값이 매우 비싼 품목이라는 점이 숫자로도 드러납니다.

    월별로 보면 흐름이 한 방향이 아닙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줄었다”는 한 줄만 보고 판단하면 헷갈릴 수 있어서, 표로 같은 달끼리 비교해 드립니다.

    월 이번 해 수입 전년 같은 달 읽는 법
    2025년 10월 628만 달러 993만 달러 전년보다 낮게 출발
    2025년 11월 1,077만 달러 1,709만 달러 연말 증가는 있었지만 전년보다 작음
    2025년 12월 2,362만 달러 1,887만 달러 12개월 중 가장 큰 달, 전년보다도 큼
    2026년 1월 404만 달러 377만 달러 연초에 크게 가라앉는 패턴 반복
    2026년 5~7월 822만·1,633만·948만 달러 1,326만·1,986만·1,646만 달러 세 달 연속 전년보다 낮음
    2026년 8월 1,291만 달러 906만 달러 전년보다 높아짐
    2026년 9월 1,811만 달러 1,580만 달러 두 달 연속 전년보다 높음

    정리하면 세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연간 합계 감소는 주로 작년 10·11월과 올해 5~7월의 부진에서 왔습니다. 둘째, 12월은 해마다 큰 달이고 1월은 크게 꺼지는 모양이 반복됩니다. 작년 기준 11·12월은 평소 달보다 1.53배 많았습니다. 셋째, 올해 8·9월은 다시 전년보다 높아져, 다가오는 연말 흐름을 지켜볼 만한 상태입니다. 다만 장비 몇 대가 한꺼번에 들어오면 한 달 숫자가 크게 출렁이는 품목이라, 한두 달 수치로 추세를 단정하지는 않는 게 맞다고 봐요.

    세부 품목 순위도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분류는 10자리 단위에서 ‘질량분석기’ 한 줄만 있어서 하위 품목끼리 순위가 갈리지 않습니다. 즉 이 숫자에는 연구용 대형 장비와 소형 장비가 모두 섞여 있고, 컬럼·바이알·표준물질 같은 소모품은 대부분 다른 분류에 잡힙니다. 소모품 사업을 검토하신다면 해당 물품의 품목분류를 따로 확인해 주세요. 월별 최신 수치는 질량분석기 실시간 수입 통계 화면에서 한 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 흐름일까: 보도로 확인한 배경

    통계만으로는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최근 1년 안의 보도와 공식 공고를 찾아봤습니다. 확인된 내용과 제 해석을 나눠서 적겠습니다.

    • 세계 시장은 분석장비 쪽이 성장 중입니다. 서모피셔 사이언티픽은 2026년 7월 23일 2분기 실적에서 분석장비 부문이 7% 성장했다고 밝혔고, 같은 시기 질량분석학회(ASMS)에서 새 오비트랩 질량분석기를 공개했습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기존 장비 교체 수요와 중고 매물이 함께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해석).
    • 제조사들이 생산지를 옮기고 있습니다. SCIEX는 2025년 11월 고분해능 질량분석기 일부를 중국 쑤저우에서 현지 생산하겠다고 발표했고, 그 전에 삼중 사중극자 제품군 현지화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생산지가 달라지면 원산지 표기와 납기, 가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견적 단계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 공공기관 구매가 꾸준히 있습니다. 조달청을 통해 2026년 4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질량분석기 외자 구매 공고가 나왔습니다. 보건·환경·수산물 검사기관의 분석장비 입찰은 해마다 나오는 편이라, 연말 수입이 몰리는 이유 가운데 하나로 공공 예산 집행 시기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추정이고, 기관별 일정은 입찰 공고 원문으로 확인해 주세요.
    • 장비를 ‘사지 않고 나눠 쓰는’ 흐름도 있습니다. 인천시는 2026년 3월 인천테크노파크·극지연구소·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약해 연구장비 306종을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쓰도록 하고, 기업당 장비 사용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장비를 살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 고객이 ‘분석은 필요한데 어디에 맡기나’를 묻게 되는 지점이고, 여기서 연결 사업의 기회가 보입니다.

    사업자가 잡을 수 있는 기회 4가지

    장비 본체 수입·판매는 제조사 대리점 계약, 설치·교육 인력, 사후관리 체계가 먼저 갖춰져야 해서 처음 시작하기엔 문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 주변에서 작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소모품·부품 정기 공급

    • 대상 고객: 질량분석기를 이미 쓰는 대학 연구실, 검사기관, 식품·화장품 기업 품질팀
    • 데려오는 채널: 모델명+소모품 이름 검색, 연구실 구매 담당자 대상 안내 메일, 학회·전시회
    • 준비와 비용 항목: 공급처 확보, 소량 재고 보관비, 모델별 호환표 정리, 통관·운송비, 세금계산서 발행 체계
    • 조심할 점: 정품·호환품 구분을 분명히 해주세요. 호환품 사용이 장비 보증에 영향을 주는지는 제조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국내에 많이 깔린 모델 3개를 골라, 자주 바꾸는 소모품 목록과 각 품목의 품목분류를 관세사에게 확인받아 보세요.

    2. 중고 장비 중개와 이전 설치 연결

    • 대상 고객: 장비 교체로 기존 장비를 처분하려는 기관, 예산이 적은 신생 연구소·스타트업
    • 데려오는 채널: 매물 정보 게시판, 연구장비 처분 공고 확인, 지인 소개
    • 준비와 비용 항목: 상태 점검 협력 엔지니어, 운송·포장(진공 펌프 등 정밀 부품), 재설치·교정 비용, 계약서 양식
    • 조심할 점: 소프트웨어 사용권 이전 가능 여부, 제조사 사후관리 지속 여부를 거래 전에 확인해 주세요. 공공기관 장비는 처분 절차가 따로 있으니 해당 기관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중고 거래 때 꼭 확인할 항목표(제조연도, 사용시간, 소프트웨어 버전, 정비 기록)를 한 장으로 만들어 두세요.
    이전 설치를 위해 포장된 분석장비 상자

    3. 분석 의뢰 연결·안내 서비스

    • 대상 고객: 장비 없이 성분·잔류물질 분석이 필요한 중소 식품·화장품·소재 기업
    • 데려오는 채널: “성분 분석 어디서”, “잔류농약 검사 의뢰” 같은 질문형 검색, 지역 테크노파크 설명회
    • 준비와 비용 항목: 지역별 공동활용 장비·수탁기관 목록, 지원사업 일정표, 시료 준비 안내문, 상담 기록 장부
    • 조심할 점: 분석 결과의 법적 효력은 공인 시험기관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떤 기관이 어떤 자격을 갖췄는지는 해당 기관 공지로 확인해 안내해 주세요. 지원사업 금액과 일정도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내 지역 테크노파크·출연연 장비 공동활용 안내 페이지를 모아, 장비 종류와 신청 방법을 표 한 장으로 정리해 보세요.

    4. 동남아 거래처 대상 부품·소모품 수출

    • 대상 고객: 베트남·인도네시아의 검사기관과 현지 장비 유통사
    • 데려오는 채널: KOTRA 해외 바이어 연결, 현지 전시회, 현지어 안내 페이지
    • 준비와 비용 항목: 원산지 증명 준비, 현지어 자료, 해외 운송·보험, 결제 조건 검토
    • 조심할 점: 관세청 자료상 질량분석기는 베트남·인도네시아 기본세율이 5%이고 한국 FTA 세율은 0%로 표기돼 있습니다. FTA 세율은 원산지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되니, 수입품을 그대로 재수출하는 경우 해당되는지 관세사에게 꼭 확인 부탁드려요.
    • 이번 주 첫 행동: 취급하려는 품목 하나로 원산지 판정 가능 여부를 상담받아 보세요.
    방식 초기 부담 첫 문의까지 속도 꼭 확인할 곳
    소모품 정기 공급 낮음~보통 비교적 빠름 관세사(품목분류), 제조사 보증 조건
    중고 장비 중개 보통 매물에 따라 다름 제조사 사후관리, 기관 처분 규정
    분석 의뢰 연결 낮음 빠름 수탁기관 자격, 지원사업 공고
    동남아 수출 보통~높음 느림 관세사(원산지), KOTRA

    질량분석기 중 미생물 동정 등 진단 목적으로 쓰이는 장비는 의료기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와 허가 요건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먼저 확인해 주세요. 전기·전자 안전 인증이 필요한지는 국가기술표준원 안내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11·12월을 앞두고 지금 준비할 순서

    1. 10월 하순: 연말 예산을 쓰는 기관이 견적을 비교하는 시기입니다. 견적서 양식과 납기 안내문을 미리 준비해 주세요.
    2. 11월: 작년엔 11월부터 수입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소모품은 해외 발주에서 도착까지 시간이 걸리니 재고를 이 시기에 확보해 두는 게 맞다고 봐요. 수능 등 큰 일정이 겹치는 달이라 학교·기관 담당자 응대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 주세요.
    3. 12월: 1년 중 가장 큰 달이었습니다. 납품·설치 일정이 몰리므로 운송·설치 협력처 일정을 먼저 잡아 두세요. 연휴 날짜는 올해 달력으로 확인해 주세요.
    4. 1월: 수입이 크게 줄어드는 달입니다. 이 시기엔 신규 영업보다 기존 고객 사후 안내와 다음 해 계획 문의를 받는 데 집중하시면 좋겠어요.

    해외에서 샘플이나 소량 부품을 먼저 들여와 보실 경우, 통관 기준을 미리 보시면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사업용 수입은 개인 직구와 기준이 다르니 그 점도 함께 확인 부탁드려요.

    연말 납품 일정을 표시한 달력과 분석 소모품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가 막히지 않게

    이 분야 고객은 연구원이나 구매 담당자라 확인할 것이 많습니다. 사장님 홈페이지나 안내문을 고객 눈으로 한번 봐주세요. 모델명으로 찾아 들어왔는데 호환 여부가 바로 안 보이면 대부분 뒤로 갑니다.

    • 첫 문의를 만드는 장치: “장비 모델명과 소모품 사진을 보내주시면 호환 여부를 알려드립니다”처럼 무엇을 보내면 되는지 한 줄로 적어 주세요. 전화번호와 문의 양식은 첫 화면에 같이 두는 게 좋습니다.
    • 신뢰 요소 배치: 사업자 정보, 수입 통관 이력, 공급처 정품 확인 방법,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여부를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모아 주세요. 근거 없는 “최저가” 문구보다 기준일을 적은 납기 안내가 훨씬 믿음을 줍니다.
    • 재구매·소개 흐름: 소모품은 교체 주기가 있습니다. 납품할 때 다음 교체 예상 시점을 함께 안내하고, 연구실이 바뀌는 학기 초에 안부 연락을 드리면 소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 성과는 문의 수로 보세요: 방문자 수보다 주별 문의·견적 요청 건수를 기록해 두면 어떤 안내문이 효과가 있었는지 판단하기 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비 본체를 직접 수입해 팔 수는 없나요?

    가능 여부는 제조사 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대부분 공식 대리점 체계가 있어 설치·교육·사후관리 책임이 따릅니다. 처음이라면 소모품이나 연결 서비스로 고객과 신뢰를 쌓은 뒤 검토하시는 순서를 권해 드려요.

    수입이 줄었다는데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12개월 합계는 -5.9%였지만 8·9월은 전년보다 높았고, 연말은 해마다 큰 시기였습니다. 다만 장비 몇 대에 따라 숫자가 크게 변하는 품목이라, 통계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실제 고객 문의를 작게 받아 보며 판단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인증이나 허가가 필요한가요?

    용도와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진단용이면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기 안전은 국가기술표준원, 품목분류와 세율은 관세청·관세사에서 확인해 주세요. 여기서 해당 여부를 단정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 취급할 품목의 품목분류와 세율을 관세사에게 확인했다
    • 의료기기·전기안전 인증 해당 여부를 확인처에 문의했다
    • 공급처의 정품 증빙과 보증 조건을 받아 두었다
    • 11~12월 납품에 맞춰 발주·재고 일정을 잡았다
    • 운송·설치 협력처의 연말 일정을 확인했다
    • 첫 화면에 문의 방법·사업자 정보·납기 기준일을 적었다
    • 주별 문의 건수를 기록할 장부를 만들었다
    • 환율 변동이 견적에 주는 영향을 견적서 유효기간으로 반영했다

    숫자와 보도는 출발점일 뿐이고, 최종 판단은 공식 원문과 실제 고객 반응으로 해주세요. 독자가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그 하나만 봅니다.

    참고 자료

    • 관세청 「품목별 수출입실적」·「국가별 관세율표」(공공데이터포털), 2026년 9월 공표분 기준
    • Thermo Fisher Scientific Reports Second Quarter 2026 Results, Business Wire, 2026-07-23,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723352855/en/
    • Sciex to localise high resolution accurate mass spectrometry systems in China, BioSpectrum Asia, 2025-11-14, https://www.biospectrumasia.com/news/107/26881/sciex-to-localise-high-resolution-accurate-mass-spectrometry-systems-in-china.html
    • Request for Purchase of Mass Spectrometer (Foreign) — 조달청·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공고, BidsFactory, 2026-04-28, https://bidsfactory.com/it/tenders/-south_korea_pps-abcbe43a74fdd2da
    • 인천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세계타임즈, 2026-03-02, https://m.thesegye.com/news/view/1065571179266783
  • 저장매체 수출 263% 증가, 가격 급변기에 첫 고객 100명 모으는 순서

    저장매체 수출 263% 증가, 가격 급변기에 첫 고객 100명 모으는 순서

    저장장치를 들여와 팔거나, 동네에서 교체·백업 서비스와 묶어 시작해 볼까 고민 중인 사장님과 예비 창업자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값은 오르고 물건은 귀하다는 소식에 ‘지금 들어가도 되나’ 망설여지는 게 당연합니다. 확인된 숫자부터 보고, 가격이 흔들리는 시기에 첫 고객 100명을 모으는 순서를 정리해 드릴게요.

    통계로 본 현황: 확인된 숫자부터

    관세청 「품목별 수출입실적」 기준으로 2025년 10월~2026년 9월 최근 12개월 동안 디스크·테이프·솔리드 스테이트 저장매체(HS 8523) 수출은 419.68억 달러, 전년 대비 263.0%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4.06억 달러로 26.8% 늘었고, 무역수지는 385.62억 달러 흑자입니다. 수입 중량은 4,808톤, 1kg당 708.4달러로 ‘작고 비싼 물건’이라는 점도 숫자로 보입니다.

    월별로 보면 수출이 거의 매달 계단처럼 올라갔습니다. 아래 표는 관세청 공표 금액을 억 달러 단위로 반올림한 값입니다. 최신 흐름은 HS 8523 실시간 수출입 통계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월 수출(약) 수입 수입 전년 같은 달
    2025년 10월 8.9억 달러 2.26억 달러 1.64억 달러
    2025년 11월 12.6억 달러 2.44억 달러 2.01억 달러
    2025년 12월 18.8억 달러 3.31억 달러 2.02억 달러
    2026년 3월 33.0억 달러 2.74억 달러 2.05억 달러
    2026년 6월 52.6억 달러 3.26억 달러 2.63억 달러
    2026년 7월 45.9억 달러 2.49억 달러 3.49억 달러
    2026년 9월 68.4억 달러 3.03억 달러 2.22억 달러

    여기서 하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작년 11·12월 수출은 최근 12개월 평균에 비하면 0.45배 수준이었는데요, 이건 ‘연말이 비수기’라는 뜻이라기보다 올해 들어 수출이 워낙 가파르게 늘어서 작년 연말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에 가깝다고 봐요. 계절성으로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입은 2026년 7월만 전년 같은 달보다 줄었고, 나머지 달은 모두 전년보다 많았습니다.

    세부 품목을 보면 쏠림이 뚜렷합니다. ‘기록이 안 된 매체'(HS 8523511000, 반도체 방식의 비휘발성 저장매체)가 수출 409.95억 달러로 사실상 전체를 끌고 있고, 수입도 29.13억 달러로 30.8% 늘었습니다. 그 밖에 ‘음성만을 기록한 것'(HS 8523491040)은 수출 4.57억 달러, 스마트카드 계열인 ‘한 개의 전자집적회로를 갖춘 것과 그 부분품’은 수입 5,492만 달러로 37.9% 줄었고, 또 다른 ‘기록이 안 된 매체'(HS 8523591000)는 수입 4,698만 달러로 76.5% 늘었습니다.

    사업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이 큰 수출 숫자의 대부분은 대형 제조사 몫입니다. 소규모 사업자가 볼 지점은 그 여파, 즉 가격 상승과 품귀가 일반 소비자·작은 사무실 시장에 만드는 불편이라고 봐요.

    왜 이런 흐름인지: 보도로 확인된 내용

    •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SSD 수출은 199.4억 달러로 317.5% 늘었고,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흐름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머니투데이, 2026년 7월 14일).
    • 2026년 4월 수출 보도에서도 SSD가 포함된 컴퓨터 품목이 515.8% 늘었고,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전자신문, 2026년 5월 1일).
    •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미국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기업용 SSD 수요 전망을 올렸고, 4분기 주문이 3분기를 넘어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2026년 9월 21일).
    • CES 2026 현장 보도에서는 메모리 공급 제약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고, 이 여파로 PC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업계 발언이 전해졌습니다(ITWorld, 2026년 1월 13일).

    확인이 필요한 부분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말 소비자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는 전망일 뿐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매입 직전에는 반드시 공급처 시세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0월~12월 순서

    1. 10월 셋째·넷째 주: 공급처 두 곳 이상에서 시세와 견적 유효기간을 받아 두고, 첫 발주는 소량으로 시작합니다.
    2. 11월 초: 수능 이후(날짜는 올해 달력으로 확인) 대학 준비용 노트북 점검·자료 정리 안내글을 미리 올려 둡니다.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기간에는 해외직구 가격과 비교하는 문의가 늘 수 있으니 답변 문구를 준비해 주세요.
    3. 11월 말~12월: 한 해 사진·업무 자료를 정리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연말 백업 점검’ 안내를 엽니다. 재고는 가격 변동을 감안해 짧게 회전시키는 쪽이 안전합니다.

    사업자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3가지

    1. 동네 교체·백업 결합 판매

    • 대상 고객: 오래된 노트북이 느려진 중장년, 수능을 마친 수험생 가정, 1인 사무실·학원
    • 데려오는 채널: 지도·지역 검색 업체 등록, 동네 커뮤니티, 단골 가게 안내문
    • 준비와 비용 항목: 작업 공간, 공구, 부품 소량 재고, 기종별 호환 확인 자료,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 양식
    • 조심할 점: 고객 자료는 열람·보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문서로 안내하고, 기존 자료 손상 가능성은 작업 전에 알려드려야 합니다. 제조사 보증 조건도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문의가 많을 법한 노트북 기종 10개를 골라 ‘교체 가능 여부’ 확인표 만들기

    2. 사무실·학원 대상 소량 정기 공급

    • 대상 고객: 직원 열 명 안팎 사무실, 학원, 행사 판촉 담당자
    • 데려오는 채널: 견적 문의폼, ‘판촉용 USB 로고 인쇄’·’사무실 백업 장치’ 같은 검색어, 기존 거래처 소개
    • 준비와 비용 항목: 공급처 거래 조건, 인쇄 샘플, 유효기간 칸이 있는 견적서 양식, 세금계산서 발행 준비
    • 조심할 점: 가격이 자주 바뀌니 견적 유효기간을 짧게 잡고, 큰 주문은 재고를 확보한 뒤 확정해 주세요. 정품·표기 용량 확인은 필수입니다. 직접 수입한다면 전파인증 등 요건 해당 여부를 국립전파연구원·관세사에 확인 부탁드려요.
    • 이번 주 첫 행동: 견적서에 ‘가격 기준일·유효기간’ 칸을 넣고 기존 거래처 다섯 곳에 연말 공급 안내 보내기

    3. 해외 구매자 대상 기록 매체 판매

    • 대상 고객: 한국 음악·콘텐츠 음반을 찾는 해외 개인 구매자, 해외 소매점
    • 데려오는 채널: 해외 판매가 가능한 온라인 장터, 외국어 소셜 계정, 해외 배송 대행
    • 준비와 비용 항목: 정식 유통 경로 증빙, 파손 방지 포장재, 국제 배송비, 결제 수수료, 반품 처리 비용
    • 조심할 점: 관세청 국가별 관세율표 기준으로 미국·일본·EU·영국 등은 0%이고, 베트남(기본 5%)과 인도(기본 10%)는 한국 FTA 세율이 0%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FTA 세율은 원산지 요건을 갖춰야 적용되고, 부가세·현지 규제는 별도이니 관세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작권과 정식 유통권도 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판매하고 싶은 나라 세 곳의 관세·배송비·반품 비용을 한 장 표로 정리하기
    방식 첫 고객 찾는 곳 초기 부담 가격 변동 영향 재구매 고리
    교체·백업 결합 지도·지역 검색 작업 공간·소량 재고 중간(서비스 비중으로 완충) 정기 백업 점검
    사무실 소량 공급 견적 문의폼·소개 견적·세금계산서 체계 큼(유효기간 관리 필수) 분기별 재주문
    해외 기록 매체 판매 해외 온라인 장터 포장·배송·반품 비용 작음(별도 품목) 신보 출시 알림
    노트북 저장장치 교체 작업과 동의서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에서 100명까지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 품목은 ‘내 기기에 맞는지’, ‘왜 지난주보다 비싼지’, ‘내 자료는 안전한지’ 세 가지가 가장 불안합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1. 고객이 쓰는 말로 시작하기: ‘노트북 느려짐 교체’, ‘노트북 용량 부족’, ‘사진 백업 방법’, ‘외장 SSD 추천’ 같은 말을 제목과 첫 문장에 그대로 써 주세요. 전문 규격명보다 증상이 먼저 보여야 문의가 들어옵니다.
    2. 상세페이지 첫 화면: 호환 확인 방법을 사진으로, 가격 기준일과 견적 유효기간을, 자료 보호 원칙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위쪽에 배치합니다. 가격이 흔들리는 시기에는 기준일 표기 하나가 가장 큰 안심 문구입니다.
    3. 용도별 비교표: 문서 위주, 사진·영상 보관, 업무 공유용처럼 용도로 나눠 보여주면 중장년 고객도 고르기 쉽습니다.
    4. 해외직구 비교 문의 대응: 직구가 더 싸지 않냐는 질문에는 보증·반품·통관 차이를 차분히 설명하고,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를 함께 드리면 신뢰가 쌓입니다.
    5. 후기 요청 시점: 교체 직후가 아니라 일주일쯤 써 보신 뒤 ‘자료나 속도에 이상 없으신지’ 안부 연락과 함께 부탁드리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후기를 대가로 혜택을 줄 때는 그 사실을 표시해야 하는지 표시광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6. 재구매·소개 흐름: 개인 고객에게는 정기 백업 점검 알림을, 사무실에는 분기별 점검 일정을 안내합니다. 소개해 주신 분과 소개받은 분 모두에게 같은 안내를 드리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신뢰 요소는 사업자 정보, 정품 유통 증빙, 보증 안내, 가격 기준일 순으로 눈에 띄게 두는 것이 맞다고 봐요. 성과는 매출보다 문의 수로 먼저 보세요. 전화·문의폼·지도 경로별로 주간 문의 수를 적어 두면, 100명까지 어느 채널이 일하고 있는지 보입니다.

    경로별 문의 수 기록표와 견적서

    자주 묻는 질문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데 재고를 미리 많이 잡아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오름세 전망이 보도된 것은 맞지만 전망은 바뀔 수 있습니다. 작은 사업장은 가격이 꺾일 때 손실을 버티기 어렵기 때문에, 소량으로 자주 들이고 견적 유효기간을 짧게 두는 쪽을 권해 드려요.

    해외에서 저장장치를 들여와 팔려면 인증이 필요한가요?

    제품 종류와 기능에 따라 달라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파인증·안전 관련 요건 해당 여부는 국립전파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관세사에 확인해 주세요. 개인 사용 목적으로 들여온 물건을 되파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관세청 안내도 함께 확인 부탁드려요.

    고객 노트북 자료를 옮겨드릴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작업 전 동의서를 받고, 자료를 열어보지 않는다는 원칙과 작업 후 기존 장치를 돌려드리는지 파기하는지를 미리 알려드려야 합니다. 이 안내를 문서로 드리는 것만으로도 고객의 불안이 많이 줄어듭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 공급처 두 곳 이상의 시세와 견적 유효기간을 받아 두었는가
    • 판매 상품의 정품 유통 경로와 표기 용량을 확인했는가
    • 수입 시 인증·표시 요건 해당 여부를 관세사·확인 기관에 문의했는가
    •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호환 확인 방법, 가격 기준일, 자료 보호 원칙이 보이는가
    •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와 작업 전 고지 문구가 준비됐는가
    • 수능·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날짜를 올해 달력으로 확인하고 안내글 일정을 잡았는가
    • 경로별 주간 문의 수를 기록할 표를 만들었는가

    숫자와 일정은 계속 바뀌니 기준일을 꼭 함께 적어 두세요. 고객이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그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참고 자료

  • 남성 자켓 사이즈 표

    남성 자켓 사이즈 표

    남성 자켓을 주문하기 전, 평소 입는 100과 상품 페이지의 M이 같은 크기인지 궁금하신가요? 먼저 확인할 것은 사이즈표가 사람의 몸을 기준으로 하는지, 완성된 옷을 잰 값인지입니다. 이 구분 없이 숫자만 맞추면 원하는 핏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옷사이즈표는 계산기와 국가별 변환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플랫폼입니다. 사이트 소개에서도 추천값은 참고 자료이며 상품 실측 확인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이 글에서는 내 옷사이즈 계산기로 후보를 찾은 다음, 실제 구매할 자켓의 표를 읽는 순서를 설명합니다.

    사이즈 표시가 있는 옷걸이에 나란히 걸린 여러 자켓
    옷걸이나 라벨의 호칭을 확인한 뒤 해당 제품의 치수표를 대조하세요. 사진: Igor Ovsyannykov, Wikimedia Commons 원본·사용권, CC0 1.0. 원본 그대로 사용한 설명용 사진이며 이 사이트의 매장이나 판매 상품을 뜻하지 않습니다.

    남성 자켓 사이즈 표: 공식 브랜드 예시

    아래는 ASOS가 공개한 자체 브랜드 남성 자켓·코트의 착용 대상 신체 가슴둘레입니다. 완성복의 가슴둘레나 가슴단면이 아니며, 국내 브랜드 전체에 적용하는 환산표도 아닙니다.

    ASOS 자체 브랜드 기준 · 단위 cm · 2026년 9월 11일 확인
    사이즈 신체 가슴둘레
    XXXS 76–81
    XXS 81–86
    XS 86–91
    S 91–96
    M 96–101
    L 101–106
    XL 106–111
    XXL 111–116
    XXXL 116–121

    출처: ASOS 남성 자켓·코트 사이즈 안내. 원문은 다른 브랜드의 치수가 다를 수 있으며, 기장은 스타일에 따라 달라 개별 상품에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경계값이 두 구간에 걸치면 이 표만으로 한 사이즈를 확정하지 마세요.

    95·100·105를 M·L로 바로 바꾸면 안 되는 이유

    평소 입는 국내 호칭은 후보를 찾는 출발점입니다. 해당 호칭이 다른 브랜드의 어떤 알파벳 사이즈와 대응하는지는 그 브랜드의 안내가 필요합니다. 해외 상품 역시 국가명과 숫자만 보고 환산하기보다, 판매 페이지에서 적용하는 사이즈 체계를 먼저 확인하세요.

    특히 상품에 표시된 ‘가슴’이라는 말만으로는 측정 대상을 알 수 없습니다. ‘신체 치수’, ‘To fit chest’, ‘제품 치수’, ‘가슴단면’ 같은 제목과 측정 그림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표에 적힌 항목 비교할 대상 주의할 점
    신체 가슴둘레 자신의 몸을 한 바퀴 잰 값 옷의 단면 치수와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
    제품 가슴단면 잘 맞는 자켓을 같은 위치에서 잰 너비 측정 위치와 잠금 상태를 맞춥니다.
    어깨·소매·총장 기준 자켓의 동일 항목 측정 시작점이 다르면 수치를 그대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유니클로도 신체 사이즈와 제품 실측을 구분하며, 제품은 평평하게 펴서 측정하라고 안내합니다. 측정 위치와 주름에 따라 값이 달라지고 같은 사이즈라도 디자인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신체·제품 사이즈 측정 안내에서 두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과 기준 자켓을 따로 기록하는 방법

    흰색과 분홍색의 부드러운 재봉용 줄자
    신체 둘레와 옷의 너비는 기록 칸을 나누고, 줄자의 단위를 확인하세요. 사진: Christine Cavalier, Wikimedia Commons 원본·사용권, CC BY 2.0. 원본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1. 신체 가슴둘레를 기록합니다. ASOS 안내에 따라 겨드랑이 아래로 줄자를 두르고 가슴의 가장 풍성한 부분을 잽니다. 등 쪽 줄자가 평평하게 놓였는지 확인합니다.
    2. 비교할 자켓을 고릅니다. 구매하려는 옷과 용도 및 안에 입을 옷이 비슷하고, 현재 편하게 입는 자켓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3. 상품의 측정 그림을 먼저 봅니다. 기준 자켓을 평평하게 펴고 가슴단면·어깨·소매·총장을 같은 시작점과 끝점에서 잽니다. 그림이 없다면 판매처에 측정 위치를 확인합니다.
    4. 몸 치수와 옷 치수를 따로 대조합니다. 신체 가슴둘레는 신체 치수표에, 기준 자켓의 단면과 길이는 제품 실측표에 맞춰 봅니다.

    가슴단면을 두 배로 계산하더라도 자신의 신체 가슴둘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품의 입체적인 형태와 안감, 원단 두께, 여유분까지 반영한 착용감을 그 계산 하나로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단면은 우선 같은 방식으로 측정한 옷끼리 비교하는 데 활용하세요.

    계산기 결과에서 구매 후보로 좁히는 순서

    추천값을 실제 상품과 연결하기

    계산기로 후보 확인브랜드 신체표 대조기준 자켓 실측 비교기장·겹쳐 입기 확인

    계산기 추천과 상품 실측이 어긋나면 입력값과 측정 기준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옷사이즈표 계산기에는 키·몸무게 외에 체형, 핏 선호와 실측 입력 항목이 있습니다. 알 수 있는 실측을 함께 입력하되, 계산 결과를 모든 브랜드에 통용되는 확정 사이즈로 사용하지 마세요. 기존 남자 자켓 사이즈 안내와 함께 보실 때도 국가별 대응값보다 구매할 상품의 공식 표를 우선하세요.

    두 사이즈 사이에서 고민될 때

    몸통은 맞는데 소매가 길다면 작은 사이즈로 바꾸기 전에 작은 옵션의 가슴과 어깨도 확인하세요. 품까지 줄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면 다른 기장 옵션이나 다른 디자인이 대안입니다.

    셔츠 위에는 맞지만 니트 위에는 답답하다면 실제 입을 조합으로 확인하세요. 무조건 한 치수 올리기보다 현재 사이즈의 여유 있는 디자인과 큰 사이즈의 제품 실측을 함께 비교하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가슴은 편한데 어깨가 어색하다면 상품이 의도한 실루엣과 비교하세요. 어깨선만 보고 크고 작음을 결정하기보다 제품 사진, 측정 방식과 착용 중 움직임을 함께 살펴보세요.

    셔츠와 넥타이 위에 입은 짙은 색 블레이저의 상체와 소매 부분
    자켓과 함께 입을 셔츠도 착용 상태를 확인할 때 고려할 요소입니다. 사진 속 착용을 정답 핏이나 특정 사이즈의 증거로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 Dr. Meierhofer, Wikimedia Commons 원본·사용권, 퍼블릭 도메인. 원본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주문 직전 체크리스트

    • 표가 신체 치수인지 제품 실측인지 확인했나요?
    • 가슴단면과 가슴둘레를 구분했나요?
    • 측정 단위와 시작점이 비교하는 옷과 같나요?
    • 가슴뿐 아니라 어깨·소매·총장도 확인했나요?
    • 실제로 안에 입을 셔츠나 니트를 고려했나요?
    • 교환·반품 가능 조건과 비용을 판매처에서 확인했나요?

    자주 묻는 질문

    평소 100을 입으면 해외 상품도 M을 고르면 되나요?

    호칭만으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구매할 브랜드의 신체 가슴둘레 범위와 상품 실측을 확인하세요. 위 ASOS 표 역시 ASOS 자체 브랜드에 한정된 예시입니다.

    키와 몸무게만 알아도 선택할 수 있나요?

    계산기로 후보를 찾을 수 있지만 자켓의 가슴·어깨·소매가 모두 맞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줄자가 없다면 이미 가지고 있는 동일 모델의 사이즈 정보처럼 직접 비교 가능한 자료부터 찾아보세요.

    제품 실측표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판매처에 측정 방법과 가슴단면·어깨·소매·총장을 문의하세요.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모델의 키와 착용 사이즈만으로 자신의 핏을 확정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자료 확인 기준: 2026년 9월 11일. 홈페이지·사이트 소개·관련 기존 글을 확인했으며, 확인한 공개 안내에서는 자켓 실측 수치를 제공하는 별도 자체 API 문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수치표는 ASOS 공식 자료, 측정 기준은 공식 브랜드 안내로 보완했습니다. 개별 상품의 최신 안내가 이 글보다 우선합니다.

    이 글은 AI가 공개 자료를 확인하여 작성한 정보성 글입니다. 직접 구매하거나 착용한 후기가 아닙니다. 사진은 각 출처에 기재된 공개 라이선스 사진이며, 이 초안을 위해 AI 이미지를 생성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사이즈 표시가 있는 옷걸이에 나란히 걸린 여러 자켓 · CC0 1.0

    사진 출처: 흰색과 분홍색의 부드러운 재봉용 줄자 · CC BY 2.0

    사진 출처: 셔츠와 넥타이 위에 입은 짙은 색 블레이저의 상체와 소매 부분 · Public domain — 저작권자 공개

  • 아동 티셔츠 사이즈

    아동 티셔츠 사이즈

    아동 티셔츠 사이즈는 무엇을 기준으로 볼까요?

    아동복의 표기 방식은 브랜드와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나이 표기만으로 고르기보다 구매하려는 상품의 공식 사이즈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안내표는 키와 가슴둘레를 함께 제시하며, 상의는 가슴둘레를 우선 비교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측정 전 준비

    • 얇은 옷을 입거나 옷 위의 두께를 고려해 줄자로 잽니다.
    • 줄자는 바닥과 수평이 되도록 하고, 너무 조이거나 느슨하지 않게 댑니다.
    • 성장기 아동은 최근 측정값을 사용하고, 구매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티셔츠 선택에 필요한 치수

    항목 측정 방법 티셔츠 선택 시 활용
    키 신발을 벗고 벽에 등을 대고 선 뒤, 바닥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잽니다. 브랜드가 키 기준 사이즈를 제공할 때 기본 비교값으로 활용합니다.
    가슴둘레 팔을 편안히 내린 상태에서 가슴의 가장 넓은 부분을 수평으로 잽니다. 상의 사이즈를 비교하는 핵심 치수입니다.
    총장·품 이미 잘 맞는 티셔츠를 평평하게 놓고 길이와 너비를 확인합니다. 판매 페이지에 의류 실측치가 있다면 몸 치수와 구분해 비교합니다.

    가슴둘레는 신체 치수이고, 총장·품은 완성된 옷의 치수일 수 있습니다. 두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단순 비교하지 말고, 판매 페이지가 어떤 기준을 표시하는지 확인해 주세요.

    사이즈표를 비교하는 순서

    1. 상품 페이지에서 아동용 사이즈표와 측정 기준을 찾습니다.
    2. 아이의 키와 가슴둘레를 표의 해당 항목과 각각 비교합니다.
    3. 상의는 가슴둘레가 맞는 후보를 먼저 확인하고, 키와 원하는 기장을 함께 봅니다.
    4. 두 치수가 서로 다른 사이즈를 가리키면 상품의 핏 설명, 실측치, 교환·반품 조건을 확인한 뒤 선택합니다.

    여유분은 사용 목적에 맞춰 판단하세요

    활동량이 많은 날 입을 티셔츠인지, 안에 이너를 덧입을지, 몸에 맞는 핏을 원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여유가 달라집니다. 크게 입히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한 단계 위를 정하기보다는 해당 상품의 핏 설명과 실측 정보를 함께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탁 뒤의 변화 가능성은 소재별 관리 안내와 상품의 세탁 표시를 확인해 판단하세요.

    구매 전 확인 목록

    • 나이 표기보다 해당 브랜드의 키·가슴둘레 기준을 확인했는가
    • 신체 치수와 의류 실측치를 구분했는가
    • 상품이 슬림핏·레귤러핏·오버핏 등 어떤 핏인지 확인했는가
    • 교환·반품 가능 여부와 조건을 확인했는가

    참고 자료

    이 글은 AI(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실제 구매 전에는 판매처의 최신 상품 정보와 사이즈표를 확인해 주세요.

    이미지: 출처 (CC BY-SA 2.0)

  • 장갑류 수입 13.5% 감소, 11월 성수기 앞 단체 견적·샘플 순서

    장갑류 수입 13.5% 감소, 11월 성수기 앞 단체 견적·샘플 순서

    겨울 장갑을 매장에 얼마나 깔아야 할지, 작업장갑 단체 납품을 시작해도 될지 망설이고 계신 사장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수입 물량은 줄었는데 11·12월은 해마다 수요가 몰리는 시기라, 지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확인된 수치와 따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나눠서 적었습니다.

    확인된 것부터: 장갑류 수입 흐름

    관세청 공표 자료 기준으로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장갑류(HS 6216) 수입액은 2,419만 달러이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5% 줄었습니다. 무게로는 1,115톤, 1kg당 평균 21.7달러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수출은 198만 달러로 규모는 작지만 34.8% 늘었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숫자보다 중요한 건 ‘언제 몰리느냐’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11·12월 수입은 평소 달의 1.56배였습니다. 월별로 보면 흐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월 수입액 전년 같은 달 읽는 법
    2025년 10월 436만 달러 547만 달러 한 해 중 가장 큰 달, 겨울 물량 입고 시작
    2025년 11월 354만 달러 409만 달러 성수기 물량 이어짐
    2025년 12월 275만 달러 344만 달러 보충 입고 성격
    2026년 1~7월 98만~170만 달러 117만~174만 달러 비수기, 작업용 위주로 추정
    2026년 8월 186만 달러 219만 달러 가을·겨울 물량 준비 시작
    2026년 9월 264만 달러 267만 달러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회복

    눈여겨보실 부분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작년 10~12월은 모두 전년보다 적게 들어왔는데, 올해 9월은 전년 같은 달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올겨울 물량이 작년보다 덜 줄어들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볼 수 있지만, 10월 이후 수치가 나와야 확인됩니다. 둘째, 수입은 실제 판매보다 한두 달 앞서 움직입니다. 매장 판매가 11~12월에 몰린다면 수입업체·도매처 입고는 8~10월에 이미 끝나 간다는 뜻이라, 소매·납품 사장님은 지금이 발주 마감에 가까운 시점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세부 품목: 어떤 장갑이 줄었나

    • 기타 장갑(직물 방한장갑 등): 1,755만 달러, 전년 대비 15.5% 감소 —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감소 폭도 큽니다.
    • 플라스틱·고무를 침투·도포·피복한 장갑(코팅 작업장갑류 일부): 664만 달러, 7.9% 감소 — 상대적으로 덜 줄었습니다.

    방한·패션 쪽이 더 많이 줄고, 작업 현장에서 쓰는 코팅류는 비교적 꾸준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다만 니트(편물)로 짠 장갑, 가죽 장갑, 가정용 고무장갑은 다른 품목번호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 이 통계에 다 들어 있지 않을 수 있어요. 들여오실 제품이 어느 번호에 해당하는지는 관세사나 관세청 품목분류 안내로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신 월별 수치는 장갑류 실시간 수입 통계 화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 흐름인가: 보도로 확인된 배경

    날씨가 수요 시점을 당깁니다. 2025년 11월 비즈워치 보도에 따르면 예년보다 약 2주 빠른 초겨울 날씨로 한 패션 플랫폼의 방한 패션용품 매출이 10월 9일~11월 5일 사이 전년 대비 50% 늘었습니다. 2026년 1월 아주경제 보도에서는 강추위가 이어지며 편의점 3사의 방한용품 판매가 1월 1~20일 기준 전년보다 20~40%대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장갑은 추위가 갑자기 오면 ‘지금 당장’ 사는 물건이라, 재고가 없으면 그 손님은 다른 곳으로 갑니다.

    들여오는 비용은 환율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한국은행이 2026년 9월 15일 발표한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원화 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보다 2.4% 내렸지만, 전년 같은 달보다는 15.6% 높았습니다. 달러로 계산한 수입액이 줄었다고 해서 원화로 치르는 매입가가 싸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뜻입니다. 수입업체들이 물량을 보수적으로 잡은 배경 중 하나로 볼 수 있지만, 장갑만 따로 집계한 원인 분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물량은 덜 들어오는데, 추위가 오면 한꺼번에 찾는’ 구조입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재고를 많이 쌓는 것보다, 잘 팔리는 사이즈·색상을 미리 확보하고 단체 주문은 일찍 받아두는 것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봐요.

    사장님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세 가지

    1. 작업 현장 정기 납품(코팅·작업장갑)

    • 대상 고객: 물류센터, 소규모 공장, 건설·인테리어 현장, 농가·영농조합, 아파트 관리사무소, 김장 행사를 여는 지역 단체
    • 데려오는 채널: 지도 검색 업체 등록, 공단·산업단지 인근 직접 방문, ‘작업장갑 대량 견적’ 같은 검색어에 맞춘 안내 글과 문의폼
    • 준비와 비용 항목: 사이즈별 샘플 키트, 박스 단위 단가표, 배송비 기준, 보관 공간, 세금계산서 발행 준비
    • 조심할 점: 절단 방지·화학물질 차단 등 보호 성능을 내세우는 제품은 안전인증 대상 여부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확인 전에는 성능을 단정하는 문구를 쓰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반경 안의 사업장 20곳 목록을 만들고, 담당자에게 남길 한 장짜리 단가표와 샘플 신청 방법을 정리해 주세요.

    2. 연말 단체·기념품 방한장갑

    • 대상 고객: 연말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 총무팀, 학원·학교 체육행사, 동호회·산악회, 봉사단체
    • 데려오는 채널: 기존 거래처 소개, 지역 커뮤니티 안내, 로고 인쇄 예시를 담은 문의 페이지
    • 준비와 비용 항목: 인쇄·자수 협력처, 최소 주문 수량, 시안 제작, 개별 포장, 납기 일정표
    • 조심할 점: 어린이용 장갑을 납품한다면 어린이제품 안전 관련 인증·표시 대상인지 국가기술표준원 안내로 확인해 주세요. 혼용률·취급 표시도 빠지지 않았는지 봐야 합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올해 달력으로 연말 행사 시기를 거꾸로 세어 ‘이날까지 주문하면 받으실 수 있어요’라는 마감일을 정해 공지해 주세요.

    3. 매장 구색 재정비와 손 사이즈 안내

    • 대상 고객: 출퇴근·등하굣길 방한용을 찾는 손님, 부모님 선물을 고르는 자녀, 수능을 마친 학생 선물 수요
    • 데려오는 채널: 매장 앞 안내판, 지도 검색 사진 업데이트, 단골 문자 안내
    • 준비와 비용 항목: 사이즈별 진열 집기, 손 둘레 재는 줄자와 안내 카드, 시착용 견본, 교환 기준 안내문
    • 조심할 점: 장갑은 ‘대충 맞겠지’ 하고 샀다가 교환이 잦은 품목입니다. 교환 가능 조건(착용 여부, 기간)을 계산대 옆에 크게 적어두셔야 서로 불편이 없습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작년 판매 기록에서 품절된 사이즈·색상을 찾아 그 구색부터 먼저 발주해 주세요.
    구분 작업장 정기 납품 단체·기념품 매장 구색
    주문 시점 연중, 겨울에 늘어남 10~11월에 몰림 첫 한파 직후
    재고 부담 중간(재주문 예측 가능) 낮음(주문 후 제작) 높음(사이즈·색상별 보유)
    핵심 신뢰 요소 샘플, 인증 확인 여부 인쇄 시안, 납기 약속 사이즈 안내, 교환 기준
    재구매 구조 월·분기 정기 발주 해마다 같은 시기 단골·선물 재방문
    박스 단위 작업장갑 검수 장면

    견적·샘플·재주문, 실무 순서

    1. 문의 받기: 사용 장소, 하루 사용 인원, 원하는 사이즈 비율, 희망 납기를 한 번에 받으세요. 이 네 가지가 없으면 견적이 두세 번 오갑니다.
    2. 샘플 보내기: 사이즈별로 한 켤레씩, 현장에서 직접 껴보도록 해주세요. 담당자보다 실제 착용하는 분들의 반응이 재주문을 정합니다.
    3. 견적서 쓰기: 단가, 최소 수량, 배송비, 납기, 견적 유효기간을 적어주세요. 환율과 입고가가 바뀔 수 있으니 유효기간은 꼭 넣는 게 맞다고 봐요.
    4. 첫 납품 후 확인: 2주쯤 뒤 ‘사이즈는 맞으셨는지, 소모 속도는 어떤지’ 한 번 여쭤보세요.
    5. 재주문 주기 제안: 소모 속도를 기준으로 ‘다음 발주는 언제쯤’ 날짜를 먼저 제안하면 담당자가 편해집니다.

    고객을 붙잡는 장치: 첫 문의, 신뢰, 소개

    첫 문의를 만드는 장치는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내 페이지 첫 화면에 ‘단체 견적’, ‘샘플 신청’, ‘전화 문의’ 세 가지를 나란히 두세요. 고객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눌러야 하는지 바로 보여야 연락이 옵니다. 문의폼 항목은 앞서 말씀드린 네 가지 정도로 줄여주세요.

    신뢰 요소는 위쪽에 두셔야 합니다. 제품 소재와 혼용률, 원산지, 인증 확인 여부(해당하는 경우), 교환·반품 기준, 사업자 정보가 첫 화면 가까이에 있어야 처음 거래하는 담당자가 안심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성능이나 후기는 쓰지 않는 게 오히려 신뢰를 지킵니다.

    재구매·소개 흐름은 기록에서 시작합니다. 거래처별 사이즈 비율과 발주일을 적어두면 다음 해 같은 시기에 ‘작년에 이렇게 주문하셨는데 올해도 준비할까요’ 하고 먼저 연락드릴 수 있습니다. 납품이 끝난 뒤 ‘비슷한 현장을 아시면 소개 부탁드려요’라는 한 줄도 꼭 넣어주세요. 성과는 결국 이번 겨울에 받은 문의와 상담 수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단체 납품용 샘플 장갑과 견적서

    자주 묻는 질문

    수입이 줄었는데 지금 장갑을 시작해도 될까요?

    수입 감소가 곧 수요 감소라고 단정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9월 수입은 전년 같은 달과 거의 같았고, 11·12월이 몰리는 흐름도 그대로입니다. 다만 재고를 크게 쌓기보다 단체 주문처럼 주문 후 준비하는 방식부터 시작하시는 걸 권해 드려요.

    직접 해외에서 소량으로 들여와도 되나요?

    판매 목적이면 개인 사용 목적 반입과 다르게 취급됩니다. 관세·부가세와 표시 의무가 달라질 수 있으니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를 먼저 보시고, 정확한 세율과 요건은 관세사 상담으로 확인해 주세요. 세율과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해외로 파는 것도 가능할까요?

    수출은 198만 달러로 작지만 34.8% 늘었습니다. 관세청 국가별 관세율표상 중국·베트남·캐나다·영국 등은 한국과의 FTA 세율이 0%로 표기돼 있는데, 원산지 증명 등 조건을 갖춰야 적용됩니다. 처음이시라면 수입국 원문과 관세사 확인을 거쳐 소량으로 시험해 보시는 게 맞습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 들여올 제품의 품목번호(HS)를 관세사와 확인했다
    • 안전인증·어린이제품 인증 등 해당 여부를 고용노동부·국가기술표준원 안내로 확인했다
    • 혼용률·원산지·취급 표시가 제품에 붙어 있다
    • 작년 품절 사이즈·색상을 먼저 발주했다
    • 단체 주문 마감일을 올해 달력으로 정해 공지했다
    • 견적서에 단가·최소 수량·배송비·납기·유효기간이 모두 들어 있다
    • 샘플 신청과 교환 기준이 첫 화면에서 보인다
    • 거래처별 사이즈 비율과 발주일을 기록할 표를 만들었다

    통계는 관세청 공표 기준이며 이후 수정될 수 있습니다. 독자가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 그 하나만 봅니다.

    참고 자료

  • 토끼털 모피의류 수입 4.8% 감소, 11월 성수기 앞 세금·반품 비용 점검

    토끼털 모피의류 수입 4.8% 감소, 11월 성수기 앞 세금·반품 비용 점검

    토끼털 모피의류나 퍼 목도리·칼라 같은 부속품을 들여와 겨울 장사를 해볼까 고민하시는 사장님, 예비 창업자분들께 드리는 점검 글입니다. 성수기가 다가오니 마음은 급한데, 세금·반품·재고에서 생각보다 돈이 많이 새는 품목이라 한 번에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이 글은 ‘들여올지 말지’, ‘들여온다면 어디서 손해를 막을지’를 결정하실 때 쓰시라고 썼습니다. 확인된 숫자와 직접 확인하셔야 할 부분을 나눠서 순서대로 말씀드릴게요.

    통계로 본 현황: 줄었지만, 11월은 여전히 가장 큰 달

    확인된 것부터 말씀드리면, 관세청 공표 기준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토끼털 모피의류·부속품(HS 4303101200) 수입은 4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8% 감소했습니다. 수입 중량은 76톤, 1kg당 평균 56.9달러입니다. 수출은 3만 달러에 그쳐 무역수지는 -427만 달러, 사실상 ‘들여와서 국내에서 파는’ 품목이에요. 세부 품목은 이 코드 하나가 전부라서 순위를 비교할 대상은 없고, 이 숫자가 곧 토끼털 모피의류 수입 전체 흐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월별로 보면 흐름이 분명합니다.

    시기 최근 수입 전년 같은 달 읽는 법
    2025년 10월 54만 달러 95만 달러 성수기 진입, 전년보다 적음
    2025년 11월 85만 달러 143만 달러 12개월 중 최고치
    2025년 12월 51만 달러 61만 달러 연말까지 이어짐
    2026년 1월 38만 달러 59만 달러 마무리 물량
    2026년 2~3월 255달러 / 451달러 13만 달러 / 142달러 사실상 멈춤
    2026년 4~7월 10만 → 34만 → 54만 → 66만 달러 120달러 → 10만 → 2,003달러 → 24만 달러 올해는 여름에 일찍 들여옴
    2026년 8~9월 20만 / 18만 달러 26만 / 21만 달러 전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적음

    눈에 들어오는 건 두 가지예요. 첫째, 지난해 11·12월은 평소 대비 1.90배로 몰렸고 11월이 85만 달러로 가장 컸습니다. 둘째, 올해는 4~7월에 수입이 전년보다 크게 늘었어요. 그만큼 국내 유통업체들이 겨울 물량을 미리 확보해 두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건 해석이고, 실제 재고 수준은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월별 최신 수치는 토끼털 모피의류 실시간 수입 통계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사업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지금(10월 중순)부터 해외 생산을 새로 발주하기엔 늦고, 이미 들어와 있는 물량을 소량으로 받아 11월 수요에 맞추는 쪽이 현실적이라고 봐요.

    왜 이런 흐름인지: 보도로 확인되는 배경

    수입이 줄어든 이유를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최근 1년 사이 보도에서 확인되는 흐름은 이렇습니다.

    • 패션 매체·행사의 모피 배제: 2025년 10월 보도에 따르면 보그 등을 발행하는 콘데나스트가 전 세계 매체에서 새 동물 모피를 콘텐츠·광고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가 2026년 9월 뉴욕패션위크부터 토끼털을 포함한 동물 모피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어요.
    • 생산국 축소: 국제 모피반대 단체가 2026년 1월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폴란드·스웨덴 등에서 모피 농장 폐쇄가 이어졌고, 유럽연합 차원의 금지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단체 자료인 만큼 각국 정부 발표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맞습니다.
    • 국내 과세 논의: 2025년 11월 보도에서는 고급 모피에 개별소비세가 붙는 반면 다른 고가 의류는 빠져 있어 형평성 논란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세제는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 계속 지켜보셔야 해요.

    고객 입장에서 보면 ‘진짜 털인지’, ‘어떤 동물 털인지’,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를 예전보다 꼼꼼히 묻는 분위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품목은 물건보다 설명과 표시에서 신뢰가 갈립니다.

    돈이 새는 지점 점검: 항목별 예방법

    1. 관세·부가세·개별소비세 구조

    수입할 때는 보통 물품 가격에 운임·보험료를 더한 금액을 기준으로 관세가 붙고, 그 위에 부가가치세가 더해지는 구조입니다. 모피 제품은 여기에 개별소비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의류와 달라요. 과거 보도로는 기준 금액을 넘는 부분에 과세하는 방식이었지만, 현행 세율과 기준 금액은 반드시 관세청·국세청 안내나 관세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견적을 받으실 땐 ‘물건값’만 보지 마시고 관세·부가세·개별소비세 해당 여부·통관 수수료까지 합친 금액으로 비교하셔야 합니다.

    낮게 신고하거나 여러 번 나눠 들여오는 방식은 추징과 가산세로 이어지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정상 신고를 전제로 원가를 짜 주세요. 개인 직구와 사업 수입은 면세 기준이 다르니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도 함께 보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2. 통관 서류와 원료 동물 확인

    토끼털이라고 해도 어떤 종의 털인지, 다른 털이 섞였는지에 따라 품목 분류와 수입 요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멸종위기종 거래 규제(CITES) 대상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은 관세청 품목분류 상담이나 관세사에게 ‘원료 동물 종’을 정확히 알려드리고 확인 부탁드려요. 공급처에는 소재 명세와 원산지 증빙을 미리 요청해 두셔야 통관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3. 표시·인증 의무

    의류는 소재·관리 방법 등을 표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모피 제품이 어떤 표시 대상인지는 국가기술표준원 안내와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 확인하셔야 해요. 단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첫 수입 전에 한 번은 꼭 문의해 주세요. 표시 라벨이 한국어로 준비되지 않으면 판매 플랫폼에서 상품 등록이 막히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4. 반품·교환 비용

    모피는 사이즈 교환과 ‘사진과 털 느낌이 다르다’는 반품이 가장 큰 비용입니다. 왕복 배송비, 재포장, 털 빠짐 검수까지 생각하면 한 건이 작지 않아요. 예방은 단순합니다. 실측 치수표(어깨·가슴·소매·총장), 손으로 쓸었을 때의 털 길이 사진, 밝은 곳·실내 조명 두 가지 사진을 상품 첫 화면에 올려주세요.

    5. 환율

    달러나 위안화로 결제하는 품목이라 주문일과 결제일 사이 환율 차이가 그대로 원가가 됩니다. 판매가를 정할 때 환율 여유분을 일정 비율 넣어두시고, 결제 시점을 공급처와 미리 정해두시는 게 맞다고 봐요.

    6. 재고

    통계에서 보셨듯 2~3월에는 수입이 거의 멈춥니다. 판매도 비슷한 흐름일 가능성이 높아서, 1월 이후 남은 재고는 다음 겨울까지 보관비와 털 손상 위험을 안고 가야 해요. 처음엔 사이즈·색상을 좁혀 소량으로 시작하시고, 12월 중순 전에 남은 물량 정리 계획을 세워두세요.

    새는 지점 미리 할 일 확인처
    세금 총액 관세·부가세·개별소비세 포함 원가표 작성 관세청, 국세청, 관세사
    통관 지연 원료 동물 종·원산지 증빙 확보 관세청 품목분류, 관세사
    표시 누락 한국어 소재·관리 라벨 준비 국가기술표준원
    반품 실측표·털 근접 사진·관리 안내 자체 상품 화면 점검
    환율 결제 시점 합의, 가격 여유분 거래 은행
    재고 소량 입고, 12월 중순 정리 계획 자체 판매 기록

    그래도 남는 기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3가지

    방법 1. 부속품 중심 소량 선물 판매

    • 대상 고객: 부모님 겨울 선물을 찾는 30~40대, 수능 이후·연말 선물 수요
    • 채널: 오픈마켓·자사 쇼핑몰의 선물 카테고리, ‘부모님 겨울 선물’ 같은 검색어 중심 상품 글
    • 준비·비용 항목: 소량 매입비, 세금 포함 원가, 선물 포장, 상품 촬영, 표시 라벨
    • 조심할 점: 수능·연말 행사 날짜는 올해 달력으로 확인하시고, 배송 마감일을 화면 위쪽에 분명히 적어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국내 수입 유통업체 2~3곳에 목도리·칼라류 소량 견적과 소재 명세를 요청하기

    방법 2. 기존 모피 보관·수선·리폼 연계

    • 대상 고객: 옷장에 오래된 모피를 가진 중장년 고객
    • 채널: 지역 세탁소·수선실과 제휴, 지역 검색 등록, 전화 상담
    • 준비·비용 항목: 제휴 수선처 확보, 보관 공간, 부속품(칼라·소매 트리밍) 재고
    • 조심할 점: 수선 가능 여부는 실물을 봐야 알 수 있으니, 견적 전 ‘확인 후 안내’ 순서를 고객께 먼저 설명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근처 수선실 한 곳과 리폼 가능 범위·소요 기간 확인하기

    방법 3. 소규모 의류 브랜드·공방 대상 부속품 공급

    • 대상 고객: 겨울 시즌 한정으로 퍼 트리밍을 쓰는 소규모 브랜드, 핸드메이드 공방
    • 채널: 원단·부자재 시장 거래처 소개, 부자재 전문 온라인 게시판
    • 준비·비용 항목: 샘플 묶음, 규격·색상 목록, 거래 명세서 양식
    • 조심할 점: 브랜드가 ‘리얼 퍼’를 표시할 때 필요한 증빙을 함께 드려야 재주문이 이어집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규격·색상·최소 주문량을 한 장으로 정리한 안내서 만들기

    참고로 수출 쪽은 규모가 3만 달러로 아주 작지만, 관세청 관세율표 기준 한국 FTA 세율이 영국·호주·캐나다·베트남 등에서 0%로 표기돼 있습니다. 당장 주력으로 삼기보다는 국내 판매가 자리 잡은 뒤 원문으로 요건을 확인해 보실 만한 선택지예요.

    수입 견적서와 계산기, 모피 부속품 샘플이 놓인 책상
    방식 초기 부담 재고 위험 문의 만드는 장치
    부속품 선물 판매 낮음~중간 중간 실측표·선물 포장 안내
    보관·수선 연계 낮음 낮음 사진 보내기 상담
    부속품 B2B 공급 중간 중간 샘플 묶음·규격표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부터 소개까지

    첫 문의를 만드는 장치. ‘사진 한 장 보내주시면 사이즈와 관리법 안내드려요’처럼 고객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문구를 상품 화면 첫 줄에 두세요. 전화·문의 버튼은 스크롤을 내리지 않아도 보이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아래에 숨어 있으면 눈에 안 들어와요.

    신뢰 요소 배치. 원료 동물·원산지·소재 표시, 관리 방법, 교환 기준을 가격 바로 아래에 모아 주세요.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게 진짜 토끼털인지’가 첫 질문이라, 증빙을 찾느라 헤매게 하면 그 자리에서 이탈합니다.

    재구매·소개 흐름. 구매 후 보관 방법 안내문을 함께 보내고, 봄철 보관 시점에 한 번 안내 연락을 드리는 순서를 정해두세요. 예를 들어 첫 겨울에 목도리를 산 고객이 이듬해 수선이나 다른 부속품을 문의하는 흐름을 가정해 보면, 결국 성과는 ‘문의가 몇 건 들어왔고 그중 몇 건이 다시 왔는지’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관리 안내 카드와 치수표를 함께 넣은 퍼 목도리 선물 포장

    자주 묻는 질문

    토끼털 모피도 수입할 때 특별한 허가가 필요한가요?

    원료 동물의 종과 제품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공급처에서 받은 소재 명세를 들고 관세청 품목분류 상담이나 관세사에게 확인 부탁드려요.

    지금 주문해도 11월 성수기에 맞출 수 있나요?

    해외 신규 생산은 일정상 빠듯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여름에 수입이 많았던 만큼, 국내 수입 유통업체 재고를 소량으로 받는 방법부터 확인해 보시는 게 현실적이에요.

    모피에 대한 시선이 바뀌는데 계속 팔아도 괜찮을까요?

    해외 패션업계에서 모피를 줄이는 흐름은 보도로 확인됩니다. 그래서 무리한 물량보다 소량·정확한 표시·관리 안내로 이미 찾는 고객에게 집중하시는 편이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봐요. 판매 플랫폼별 정책도 미리 확인해 주세요.

    시작 전 체크리스트

    • 관세·부가세·개별소비세 해당 여부를 넣은 원가표를 만들었나요
    • 원료 동물 종·원산지 증빙을 공급처에서 받았나요
    • 표시 의무 해당 여부를 국가기술표준원 등에 확인했나요
    • 실측 치수표와 털 근접 사진을 상품 첫 화면에 올렸나요
    • 결제 시점과 환율 여유분을 정해두었나요
    • 12월 중순 재고 정리 계획이 있나요
    • 판매 플랫폼의 모피 상품 정책을 확인했나요
    • 문의 버튼과 ‘사진 보내기 상담’ 문구가 바로 보이나요

    독자가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그 하나만 봅니다. 세율·요건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진행 전에는 꼭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해 주세요.

    참고 자료

  • 엔진 섀시 수입 12.9% 감소, 12월 몰림 앞 정비·부품 단골 만드는 순서

    엔진 섀시 수입 12.9% 감소, 12월 몰림 앞 정비·부품 단골 만드는 순서

    콘크리트믹서차, 크레인차, 구난차처럼 특수 작업을 하는 차량의 바탕이 되는 ‘엔진을 갖춘 섀시’는 한 대 값이 크고 고객 수가 적어서, 시작하기 전부터 ‘과연 문의가 들어올까’ 걱정이 앞서는 품목입니다. 이 글은 섀시를 직접 수입하기보다는 그 주변에서 정비·부품·중고 거래·조달 지원으로 사업을 열려는 사장님이 첫 고객 100명을 어떤 순서로 모으면 좋을지 판단하실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확인된 숫자와 따로 확인하셔야 하는 부분을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통계로 본 현황: 줄었지만 연말에 몰리는 품목

    확인된 것부터 말씀드리면, 관세청 공표 기준으로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이 품목의 수입액은 1,006만 달러이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9%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 중량은 1,182톤, 1kg당 평균 8.5달러였습니다. 수출은 27달러로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 국내에 들어와 국내에서 쓰이는 품목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세부 품목은 ‘HS 8706005000(제8705호의 것)’ 하나뿐이라 순위를 따로 나눌 것이 없습니다. 제8705호는 크레인차, 콘크리트믹서차, 소방차, 구난차, 도로청소차처럼 짐을 나르는 것보다 ‘작업’이 목적인 특수용도 자동차를 말하고, 이 품목은 그 차체를 올리기 전 단계의 엔진 달린 섀시입니다. 차종을 더 잘게 나눈 숫자는 이 통계에 없으니, 어떤 특장차용이 많은지는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월별 흐름은 고르지 않습니다.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 표 하나로 ‘언제 바쁜지’가 바로 보이실 거예요.

    월 수입액 전년 같은 달 읽는 법
    2025년 10월 214만 달러 114만 달러 연말 물량이 일찍 들어온 달
    2025년 11월 63만 달러 111만 달러 잠시 쉬어 가는 달
    2025년 12월 235만 달러 114만 달러 12개월 중 가장 큰 달
    2026년 1~3월 71만·62만·67만 달러 138만·121만·124만 달러 연초는 전년의 절반 수준
    2026년 4~6월 43만·26만·36만 달러 80만·40만·28만 달러 연중 가장 조용한 구간
    2026년 7~9월 95만·56만·37만 달러 70만·90만·125만 달러 7월 반짝, 9월은 전년보다 크게 낮음

    작년 기준으로 11·12월은 평소보다 약 1.77배 많이 들어왔습니다. 다만 12월 한 달에 크게 몰렸고 11월은 오히려 적었다는 점, 그리고 올해 9월이 전년 같은 달보다 크게 낮았다는 점을 함께 봐주세요. 올해 연말이 작년만큼 몰릴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월별 최신 숫자는 이 품목의 실시간 수입 통계 화면에서 공표될 때마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왜 이런 흐름인지: 건설 경기와 수입 상용차 등록

    보도로 확인되는 배경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 건설 현장 수요 위축: 레미콘 업계는 공장 가동률이 크게 떨어졌다고 보도됐습니다. 전국 레미콘 공장 가동률이 14.4%로 낮아졌다는 보도(뉴데일리경제, 2026년 4월)와, 광주·전남 지역 6월 출하량이 전년 같은 달보다 36.8% 줄었다는 보도(광주일보, 2026년 7월)가 있습니다. 믹서차나 펌프카 같은 장비를 새로 들일 이유가 줄어드는 환경입니다.
    • 회복 전망은 ‘제한적’: 2026년 건설투자는 2% 안팎의 제한적 회복이 예상되지만 착공 감소와 지역 양극화가 걸림돌이라는 전망(파이낸셜뉴스, 2025년 11월)이 나왔습니다. 업계도 공공시장·탄소중립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됐습니다(파이낸셜뉴스, 2026년 10월).
    • 수입 상용차 등록도 감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9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은 2,782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5% 줄었고, 9월 한 달 290대 중 특장차가 120대였습니다(오토뷰, 2026년 10월).

    이 보도들과 수입 감소를 직접 인과관계로 묶을 수는 없지만, 방향은 같다고 봐요. 새 장비를 사는 고객은 줄었고, 이미 가진 장비를 더 오래, 더 싸게 굴려야 하는 고객은 늘었다고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사업 기회도 그쪽에 있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세 가지

    섀시 자체를 들여와 파는 일은 자금과 인증 부담이 커서 첫 사업으로 권하기 어렵습니다. 아래 세 가지는 ‘이미 운행 중인 수입 섀시 특장차’를 중심에 둔 방식입니다.

    1. 수입 섀시 특장차 정비·소모품 공급

    • 대상 고객: 믹서차·카고크레인·구난차를 운영하는 개인 차주, 장비 임대업체, 청소차를 위탁 운영하는 업체
    • 데려오는 채널: 지도 검색 업체 등록, 차종·브랜드명과 ‘정비’, ‘부품’을 붙인 검색어 글, 지역 차주 모임·온라인 카페
    • 준비와 비용 항목: 정비 시설·인력(또는 제휴 정비소), 자주 나가는 소모품 재고, 차종별 부품 번호 정리, 전화 응대 체계
    • 조심할 점: 정비업은 등록 요건이 있으니 관할 지자체에 먼저 확인해 주세요. 섀시 정비와 작업 장치(크레인·드럼) 정비는 다루는 범위가 다르다는 점을 첫 화면에 분명히 적어주셔야 헷갈리지 않습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우리 지역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수입 섀시 브랜드 세 가지를 정하고, 그 차종 차주가 겨울 전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 다섯 개를 적어보세요.

    2. 중고 특장차 매입·매각 연결

    • 대상 고객: 일감이 줄어 장비를 정리하려는 차주, 반대로 신차 대신 중고로 시작하려는 신규 차주·해외 바이어
    • 데려오는 채널: 중고 상용차 거래 사이트, 차종별 시세 정리 글, 차주 모임 소개
    • 준비와 비용 항목: 차량 상태 점검표, 사진·영상 촬영, 명의 이전·저당 확인 절차 안내, 필요 시 매매업 등록
    • 조심할 점: 직접 사고팔려면 자동차매매업 등록이 필요한지 관할 지자체에서 확인해 주세요. 해외로 내보낼 때는 이 품목(섀시)이 아니라 완성된 특장차로 분류될 수 있어 관세사 확인이 먼저입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차량 상태 점검표 초안을 한 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이게 그대로 신뢰 자료가 됩니다.

    3. 특장 차체 제작사 대상 조달·수입 실무 지원

    • 대상 고객: 섀시를 받아 크레인·믹서·청소 장치를 올리는 중소 차체 제작사, 공공 입찰을 준비하는 업체
    • 데려오는 채널: 업계 전시회·협회, 공공 입찰 공고를 정리한 글, 기존 거래처 소개
    • 준비와 비용 항목: 관세사·운송사 협력, 통관·인증 서류 체크리스트, 입고 일정 관리표
    • 조심할 점: 자동차 안전기준·배출가스·인증 요건은 차종과 용도마다 달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환경부 소관 기관과 관세사를 통해 건별로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작년 12월처럼 입고가 몰릴 때 서류가 막히는 지점을 순서대로 적은 ‘입고 전 확인표’를 만들어 보세요.
    방식 첫 문의까지 걸리는 시간 자금 부담 재거래 가능성 가장 먼저 필요한 신뢰 자료
    정비·소모품 비교적 짧음 중간 높음(정기 점검) 취급 차종표, 작업 범위
    중고 매입·매각 중간 거래 방식에 따라 큼 중간(소개 위주) 상태 점검표, 등록 사항
    조달·수입 지원 긴 편 낮음~중간 높음(연간 거래) 처리 절차표, 협력 관세사

    지금 무엇을 준비할지: 10월~12월 순서

    1. 10월 중: 작년엔 10월과 12월에 수입이 몰렸습니다. 지금은 콘텐츠와 소모품 재고 목록을 정리할 때입니다. 동절기 대비 점검(유압·냉각·시동 계통) 안내 글을 먼저 올려두시면 좋겠어요.
    2. 11월: 작년엔 수입이 잠시 줄었던 달입니다. 기존 차주에게 겨울 점검 안내를 보내고, 첫 후기를 받는 시기로 쓰세요.
    3. 12월: 입고·등록이 몰릴 수 있는 달입니다. 신규 장비 차주에게 ‘첫 점검 안내’를 드릴 수 있도록 문의 응대 순서를 미리 정해두세요. 연말 공공 발주 일정은 각 기관 공고로 확인해 주세요.
    차종별로 정리된 특장차 소모품 재고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에서 소개까지

    고객은 어디서 찾나요

    이 품목의 고객은 ‘섀시’라는 단어로 검색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와 차종, 증상으로 찾습니다. 예를 들어 ‘믹서트럭 드럼 소음’, ‘카고크레인 유압 누유’, ‘수입 덤프 겨울 시동’ 같은 식이에요. 검색어 목록을 차종·증상·지역 세 칸으로 나눠 정리하고, 질문 하나당 글 하나로 답해 주세요. 운전석에서 바로 전화하는 분이 많으니, 글마다 맨 위에 전화번호와 출장 가능 지역을 넣는 게 맞다고 봐요.

    첫 화면에 넣을 것

    • 무엇을 해주는 곳인지 한 줄(예: 수입 섀시 믹서차·크레인차 정비, 부품 수배)
    • 취급 브랜드·차종 표 — 이게 없으면 고객은 ‘우리 차도 되나’ 헷갈려서 바로 나갑니다
    • 작업 범위와 하지 않는 일 — 안 되는 걸 미리 밝히는 게 오히려 안심을 줍니다
    • 부품 직수입 시 통관 절차와 예상 기간은 ‘변동 가능’으로 표시하고, 통관·면세 안내처럼 확인 경로를 함께 걸어두세요
    • 등록증·자격·협력 관세사 등 신뢰 자료를 첫 화면 아래쪽에 모아 배치

    후기는 언제 요청하나요

    정비 직후보다 현장에서 며칠 실제로 일해본 뒤가 좋습니다. 작업 차량은 돌려봐야 결과를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1~2주 뒤 안부 연락과 함께 짧은 후기를 부탁드리고, 동의받은 내용만 그대로 쓰세요. 후기를 대신 써드리거나 꾸미는 건 절대 하지 말아주세요.

    재구매와 소개로 이어지는 흐름

    1. 첫 거래 때 차량 번호·차종·다음 점검 시기를 기록합니다(연락 동의 필수).
    2. 점검 시기 전에 문자로 안내드립니다.
    3. 차주 모임은 서로 소개가 활발한 편이라, 소개해 주신 분께 드릴 감사 방식을 미리 정해두세요.
    4. 성과는 매출보다 먼저 월별 문의 수와 상담 전환 수로 확인해 주세요. 어떤 글에서 전화가 왔는지 물어보는 습관 하나로 다음 달 할 일이 정리됩니다.
    차량 상태 점검표와 정기 점검 안내 준비

    자주 묻는 질문

    수입이 12.9% 줄었는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새 장비를 파는 일이라면 조심스럽게 보셔야 합니다. 다만 장비를 오래 쓰려는 차주가 많아지는 흐름이라면 정비·부품·중고 연결 쪽은 오히려 문의가 생길 여지가 있다고 봐요. 지역 차주 수와 경쟁 업체를 먼저 세어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해외로 팔면 관세가 낮지 않나요?

    공공데이터 관세율표상 이 품목은 베트남·EU·영국 등에서 한국 FTA 세율이 0%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FTA 세율은 원산지 기준을 충족해야 적용되는데, 수입한 섀시는 한국산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수출액도 최근 12개월 27달러에 그쳤습니다. 수출을 검토하신다면 관세사와 원산지 판정부터 확인 부탁드려요.

    인증이나 수입 요건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차종과 용도에 따라 자동차 안전기준, 배출가스, 건설기계 해당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한 가지 답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관세청 품목분류,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환경부 소관 기관, 관세사를 통해 건별로 확인해 주세요. 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원문 기준일도 함께 봐주세요.

    시작 전 체크리스트

    • 정비업·자동차매매업 등 필요한 등록 요건을 관할 지자체에 확인했다
    • 우리 지역에서 주로 보이는 수입 섀시 브랜드·차종을 세 가지 이내로 정했다
    • 취급 차종표와 ‘하지 않는 작업’ 목록을 첫 화면에 넣었다
    • 차종·증상·지역으로 나눈 검색어 목록을 만들었다
    • 부품 통관 기간·비용은 ‘변동 가능’으로 표기하고 확인 경로를 달았다
    • 후기 요청 시점(작업 후 1~2주)과 연락 동의 절차를 정했다
    • 월별 문의 수·상담 전환 수를 기록할 표를 준비했다
    • 12월 입고 몰림에 대비한 응대 순서를 정했다

    숫자가 줄었다고 기회가 사라진 건 아닙니다. 다만 고객이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보셔야 해요. 독자가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 그 하나만 봅니다.

    참고 자료

    • 관세청 「품목별 수출입실적」·「국가별 관세율표」(공공데이터포털), 2025년 10월~2026년 9월 기준
    • 오토뷰, 「9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290대… 전월보다 31.2% 증가」, 2026-10-13, https://www.autoview.co.kr/ko-kr/articles/102046
    • 파이낸셜뉴스, 「중소레미콘업계, 건설경기 침체 경영전략 모색」, 2026-10-06, https://www.fnnews.com/news/202610061445008145
    • 광주일보, 「전남광주 레미콘 업계 출하량 감소에 골재 수급난 ‘이중고’」, 2026-07-15, https://v.daum.net/v/20260715180816009
    • 뉴데일리경제, 레미콘업계 가동률·원가 부담 관련 보도, 2026-04-24,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4/24/2026042400143.html
    • 헤럴드경제, 「건설 한파에 레미콘사 직격탄…공장가동률 30%대로 주저앉았다」, 2026-04-03, https://www.heraldk.com/article/2026040300000043652
    • 파이낸셜뉴스, 「내년 수도권 집값 2~3% 상승…건설투자 2% 수준 늘 것」, 2025-11-25, https://www.fnnews.com/news/202511251553406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