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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드프레임 수입 11.3% 증가, 11월 몰림 앞 납기 안내로 거래처 열기

    리드프레임 수입 11.3% 증가, 11월 몰림 앞 납기 안내로 거래처 열기

    리드프레임처럼 회로가 형성된 반도체 패키징용 부품을 두고 사업 기회를 따져 보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대기업끼리 직거래하는 분야라서 내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지, 단가가 높은데 재고를 잘못 잡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먼저 드실 거예요. 통계로 확인된 흐름부터 짚고, 작은 사업자가 현실적으로 해볼 만한 방법과 조심할 신호를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통계로 본 현황: 수입 18.81억 달러, 전년 대비 11.3% 증가

    확인된 것부터 말씀드리면, 관세청 공표 기준으로 최근 12개월(2025년 10월~2026년 9월) 이 품목(HS 8534002000, 테이프형이나 리드프레임 기능을 하는 회로가 형성된 것)의 수입은 18.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출은 21.35억 달러(전년 대비 8% 증가)로, 수출이 수입보다 2.54억 달러 많습니다.

    수입 중량은 2,756톤, 1kg당 평균 단가는 682.6달러입니다. 무게당 값이 높아 보관·운송 중 손상이 곧 손실로 이어진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월별 흐름: 11월이 가장 크게 튀었습니다

    월 수입액 전년 같은 달 읽는 법
    2025년 10월 1.37억 달러 1.73억 달러 전년보다 줄어든 달
    2025년 11월 2.47억 달러 1.41억 달러 12개월 중 최고치
    2025년 12월 1.68억 달러 1.34억 달러 전년보다 늘어난 달
    2026년 8월 1.58억 달러 1.38억 달러 증가 유지
    2026년 9월 1.61억 달러 1.55억 달러 소폭 증가

    작년 기준으로 11·12월 수입은 평소 대비 1.32배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2025년 11월 한 달이 2.47억 달러로 두드러졌어요. 반대로 그 직전인 10월은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10월에 조용하다가 11월에 몰리는’ 모양이라, 지금(10월 중순)이 준비를 마쳐야 하는 시점이 맞다고 봐요. 다만 올해도 같다는 보장은 없으니 준비 기준으로만 써 주세요.

    세부 품목: 한 개 코드에 수요가 모여 있습니다

    이 품목은 10단위 분류에서 세부 코드가 하나뿐이라 품목 간 순위 변화를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즉 이 숫자 안에는 용도(차량용, 전력용, IT용)와 규격이 모두 섞여 있어요. 통계만으로 ‘어떤 규격이 잘 팔린다’는 판단은 할 수 없고, 실제 수요는 거래처에 직접 물어서 확인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최신 수치는 리드프레임 품목 실시간 수입 통계 화면에서 확인해 주세요.

    왜 이런 흐름일까: 보도로 확인된 배경

    • 반도체 수출 호조: 산업통상부의 2026년 9월 수출입 동향 보도에 따르면 9월 반도체 수출은 약 603억 달러로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데이터센터 중심 수요 증가가 배경으로 설명됐습니다. 8월에도 467억 달러로 당시 역대 최대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차량용·전력 반도체 수요: 국내 리드프레임 생산업체의 2026년 2분기 실적 보도에서는 차량용 리드프레임 물량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서 늘고 있고, 인공지능·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제어 반도체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회사 측 설명이 나왔습니다.

    반도체를 많이 만들어 내보낼수록 칩을 외부 회로와 이어 주는 부품도 함께 필요해집니다. 수입과 수출이 함께 늘어난 숫자는 이 설명과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이 품목의 수입 증가를 위 요인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으니, ‘이런 배경이 보도되고 있다’ 정도로 받아들여 주시는 게 맞다고 봐요.

    사업자가 해볼 수 있는 방법 4가지

    이 품목은 대량 물량을 대기업이 직접 거래합니다. 작은 사업자가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소량·급한 수요’와 ‘서류·정보가 복잡한 구간’이에요.

    1. 연구실·시제품용 소량 조달 대행

    • 대상 고객: 대학·연구소 실험실, 시제품을 만드는 중소 전자업체와 창업 초기 기업
    • 데려오는 채널: 규격명으로 검색하는 사람을 위한 정보 글, 산업단지·창업보육센터 안내 게시판, 견적 문의폼
    • 준비·비용 항목: 해외 공급처 확인, 최소 주문 수량 협의, 국제 운송비, 관세사 수수료, 정전기 방지 포장, 보관 공간
    • 조심할 점: 규격이 조금만 달라도 쓸 수 없는 부품이라 반품 조건을 먼저 정해 두어야 합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자주 묻는 규격 항목(소재, 두께, 도금, 핀 수)을 한 장 표로 만들어 문의폼에 붙여 주세요.

    2. 국내 생산품 수출 중개(관세 차이 안내)

    • 대상 고객: 베트남 등 동남아 조립 공장과 거래하려는 국내 중소 제조사
    • 데려오는 채널: 수출 지원기관 상담회, 업종 단체 소식지, 나라별 관세 비교 콘텐츠
    • 준비·비용 항목: 원산지 증명 서류 준비, 운송·보험, 현지 통관 확인, 통역
    • 조심할 점: 관세청 관세율표 기준으로 베트남은 기본 5%, 한-베트남 협정 적용 시 0%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협정 세율은 원산지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되니, 관세사에게 해당 여부를 꼭 확인 부탁드려요. 반도체 관련 품목은 전략물자 해당 여부도 수출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첫 행동: 거래 희망 국가 3곳의 관세율을 원문으로 다시 확인하고 기준일을 적어 두세요.

    3. 연말 납기 안내형 정보 창구

    • 대상 고객: 11월 몰림 때 납기가 밀려 대체 공급처를 찾는 구매 담당자
    • 데려오는 채널: ‘리드프레임 납기’, ‘소량 구매’ 같은 검색어 정보 글, 전화·문의폼
    • 준비·비용 항목: 공급처별 평균 납기 기록, 기준일 표기, 응답 담당자 지정
    • 조심할 점: 확정되지 않은 납기를 약속처럼 쓰면 신뢰를 한 번에 잃습니다. ‘기준일 현재, 변동 가능’을 꼭 붙여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지금 확인 가능한 납기를 기준일과 함께 표로 공개해 보세요.

    4. 수입 서류·분류 정리 도움(관세사 연계)

    • 대상 고객: 처음 부품을 수입해 보는 소규모 제조사
    • 데려오는 채널: 첫 수입 순서를 설명하는 글, 관세사 사무소와의 소개 협력
    • 준비·비용 항목: 서류 목록 안내서, 관세사 협력 조건, 상담 기록 관리
    • 조심할 점: 품목 분류와 세율 판단은 관세사의 영역입니다. 직접 판단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확인 순서’를 안내하는 역할로 선을 그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수입 첫 거래 때 필요한 서류 목록을 순서대로 정리해 보세요.
    방법 초기 부담 재고 위험 필요한 확인
    소량 조달 대행 중간 있음 규격, 반품 조건
    수출 중개 중간 낮음 원산지, 전략물자
    납기 안내 창구 낮음 없음 기준일 표기
    서류 정리 도움 낮음 없음 관세사 협력
    규격표와 월별 수입 통계를 함께 검토하는 책상

    조심할 신호

    • 원자재 값 변동: 리드프레임은 구리 계열 소재를 많이 씁니다. 원자재 시세가 흔들리면 견적 유효기간이 짧아지니, 견적서에 유효기간을 반드시 적어 주세요.
    • 한 달 반짝 수요: 작년 11월처럼 한 달이 크게 튀는 패턴은 재고를 과하게 잡게 만듭니다. 선주문이나 계약금 확인 뒤 발주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 반도체 경기 순환: 지금의 수출 호조는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도 함께 보도되었습니다. 경기가 꺾이면 부품 수요도 같이 줄 수 있어요.
    • 환율: 달러로 결제하는 품목이라 환율이 바뀌면 마진이 바로 달라집니다.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에서 재구매까지

    구매 담당자 입장에서 보면 처음 보는 업체에 부품 문의를 하는 건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물어보기 쉬운 화면’이 먼저 있어야 해요.

    1. 첫 문의 장치: 규격 항목을 칸으로 나눈 문의폼을 두고, ‘규격을 모르시면 사진이나 도면만 보내셔도 됩니다’라는 안심 문구를 붙여 주세요. 빈칸만 많으면 눈에 안 들어옵니다.
    2. 신뢰 요소 배치: 사업자 정보, 협력 관세사, 통계 기준일, 반품 조건을 첫 화면 가까이에 두세요. 출처와 기준일이 보이면 문의 전 불안이 줄어듭니다.
    3. 답변 순서 통일: 가능 여부 → 예상 납기(변동 가능 표기) → 견적 유효기간 → 다음 확인 사항 순서로 답하면, 상대가 내부 보고를 하기 쉬워집니다.
    4. 재구매·소개 흐름: 납품 후 사용 결과를 묻고, 다음 발주 시기를 미리 여쭤 기록해 두세요.

    성과는 방문 수가 아니라 실제 문의·상담 건수로 봐 주세요.

    확대경 아래에서 리드프레임 시편을 확인하는 손

    자주 묻는 질문

    개인이나 소규모 사업자도 이 부품을 수입할 수 있나요?

    수입 자체를 막는 일반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품목별 수입 요건은 바뀔 수 있습니다. 첫 거래 전에 관세청 고객지원센터나 관세사에게 해당 여부를 확인 부탁드려요. 소량 반입 시 통관 절차는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를 함께 참고해 주세요.

    11월에 수요가 꼭 늘어나나요?

    작년 11월 수입이 크게 늘었던 것은 통계로 확인된 사실이지만, 올해도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10월 말~11월 초 공표되는 최신 통계를 다시 확인한 뒤 발주 규모를 정해 주세요.

    수출할 때 관세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관세청 국가별 관세율표 기준으로 미국·중국·일본 등은 이 품목 기본세율이 0%로 표기되어 있고, 베트남은 기본 5%입니다. 협정 세율 적용은 원산지 요건 충족이 필요하고 세율은 바뀔 수 있으니, 수출 시점의 원문과 관세사 확인을 거쳐 주세요.

    시작 전 체크리스트

    • 최신 월별 통계를 기준일과 함께 다시 확인했다
    • 다룰 규격 범위(소재, 두께, 도금, 핀 수)를 정했다
    • 공급처의 최소 주문 수량과 납기를 문서로 받았다
    • 반품·불량 처리 조건을 견적서에 적었다
    • 품목 분류와 수입 요건을 관세사에게 확인했다
    • 수출 시 원산지 증명과 전략물자 해당 여부를 확인했다
    • 문의폼과 안심 문구, 사업자 정보를 첫 화면에 배치했다

    참고 자료

    독자가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그 하나만 봅니다.

  • 저장매체 수출 263% 증가, 가격 급변기에 첫 고객 100명 모으는 순서

    저장매체 수출 263% 증가, 가격 급변기에 첫 고객 100명 모으는 순서

    저장장치를 들여와 팔거나, 동네에서 교체·백업 서비스와 묶어 시작해 볼까 고민 중인 사장님과 예비 창업자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값은 오르고 물건은 귀하다는 소식에 ‘지금 들어가도 되나’ 망설여지는 게 당연합니다. 확인된 숫자부터 보고, 가격이 흔들리는 시기에 첫 고객 100명을 모으는 순서를 정리해 드릴게요.

    통계로 본 현황: 확인된 숫자부터

    관세청 「품목별 수출입실적」 기준으로 2025년 10월~2026년 9월 최근 12개월 동안 디스크·테이프·솔리드 스테이트 저장매체(HS 8523) 수출은 419.68억 달러, 전년 대비 263.0%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4.06억 달러로 26.8% 늘었고, 무역수지는 385.62억 달러 흑자입니다. 수입 중량은 4,808톤, 1kg당 708.4달러로 ‘작고 비싼 물건’이라는 점도 숫자로 보입니다.

    월별로 보면 수출이 거의 매달 계단처럼 올라갔습니다. 아래 표는 관세청 공표 금액을 억 달러 단위로 반올림한 값입니다. 최신 흐름은 HS 8523 실시간 수출입 통계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 주세요.

    월 수출(약) 수입 수입 전년 같은 달
    2025년 10월 8.9억 달러 2.26억 달러 1.64억 달러
    2025년 11월 12.6억 달러 2.44억 달러 2.01억 달러
    2025년 12월 18.8억 달러 3.31억 달러 2.02억 달러
    2026년 3월 33.0억 달러 2.74억 달러 2.05억 달러
    2026년 6월 52.6억 달러 3.26억 달러 2.63억 달러
    2026년 7월 45.9억 달러 2.49억 달러 3.49억 달러
    2026년 9월 68.4억 달러 3.03억 달러 2.22억 달러

    여기서 하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작년 11·12월 수출은 최근 12개월 평균에 비하면 0.45배 수준이었는데요, 이건 ‘연말이 비수기’라는 뜻이라기보다 올해 들어 수출이 워낙 가파르게 늘어서 작년 연말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 것에 가깝다고 봐요. 계절성으로 단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입은 2026년 7월만 전년 같은 달보다 줄었고, 나머지 달은 모두 전년보다 많았습니다.

    세부 품목을 보면 쏠림이 뚜렷합니다. ‘기록이 안 된 매체'(HS 8523511000, 반도체 방식의 비휘발성 저장매체)가 수출 409.95억 달러로 사실상 전체를 끌고 있고, 수입도 29.13억 달러로 30.8% 늘었습니다. 그 밖에 ‘음성만을 기록한 것'(HS 8523491040)은 수출 4.57억 달러, 스마트카드 계열인 ‘한 개의 전자집적회로를 갖춘 것과 그 부분품’은 수입 5,492만 달러로 37.9% 줄었고, 또 다른 ‘기록이 안 된 매체'(HS 8523591000)는 수입 4,698만 달러로 76.5% 늘었습니다.

    사업자 입장에서 정리하면, 이 큰 수출 숫자의 대부분은 대형 제조사 몫입니다. 소규모 사업자가 볼 지점은 그 여파, 즉 가격 상승과 품귀가 일반 소비자·작은 사무실 시장에 만드는 불편이라고 봐요.

    왜 이런 흐름인지: 보도로 확인된 내용

    •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SSD 수출은 199.4억 달러로 317.5% 늘었고, 인공지능 인프라 확대 흐름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머니투데이, 2026년 7월 14일).
    • 2026년 4월 수출 보도에서도 SSD가 포함된 컴퓨터 품목이 515.8% 늘었고,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가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전자신문, 2026년 5월 1일).
    •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미국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기업용 SSD 수요 전망을 올렸고, 4분기 주문이 3분기를 넘어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2026년 9월 21일).
    • CES 2026 현장 보도에서는 메모리 공급 제약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고, 이 여파로 PC 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업계 발언이 전해졌습니다(ITWorld, 2026년 1월 13일).

    확인이 필요한 부분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말 소비자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는 전망일 뿐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매입 직전에는 반드시 공급처 시세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10월~12월 순서

    1. 10월 셋째·넷째 주: 공급처 두 곳 이상에서 시세와 견적 유효기간을 받아 두고, 첫 발주는 소량으로 시작합니다.
    2. 11월 초: 수능 이후(날짜는 올해 달력으로 확인) 대학 준비용 노트북 점검·자료 정리 안내글을 미리 올려 둡니다. 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기간에는 해외직구 가격과 비교하는 문의가 늘 수 있으니 답변 문구를 준비해 주세요.
    3. 11월 말~12월: 한 해 사진·업무 자료를 정리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연말 백업 점검’ 안내를 엽니다. 재고는 가격 변동을 감안해 짧게 회전시키는 쪽이 안전합니다.

    사업자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3가지

    1. 동네 교체·백업 결합 판매

    • 대상 고객: 오래된 노트북이 느려진 중장년, 수능을 마친 수험생 가정, 1인 사무실·학원
    • 데려오는 채널: 지도·지역 검색 업체 등록, 동네 커뮤니티, 단골 가게 안내문
    • 준비와 비용 항목: 작업 공간, 공구, 부품 소량 재고, 기종별 호환 확인 자료,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 양식
    • 조심할 점: 고객 자료는 열람·보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문서로 안내하고, 기존 자료 손상 가능성은 작업 전에 알려드려야 합니다. 제조사 보증 조건도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문의가 많을 법한 노트북 기종 10개를 골라 ‘교체 가능 여부’ 확인표 만들기

    2. 사무실·학원 대상 소량 정기 공급

    • 대상 고객: 직원 열 명 안팎 사무실, 학원, 행사 판촉 담당자
    • 데려오는 채널: 견적 문의폼, ‘판촉용 USB 로고 인쇄’·’사무실 백업 장치’ 같은 검색어, 기존 거래처 소개
    • 준비와 비용 항목: 공급처 거래 조건, 인쇄 샘플, 유효기간 칸이 있는 견적서 양식, 세금계산서 발행 준비
    • 조심할 점: 가격이 자주 바뀌니 견적 유효기간을 짧게 잡고, 큰 주문은 재고를 확보한 뒤 확정해 주세요. 정품·표기 용량 확인은 필수입니다. 직접 수입한다면 전파인증 등 요건 해당 여부를 국립전파연구원·관세사에 확인 부탁드려요.
    • 이번 주 첫 행동: 견적서에 ‘가격 기준일·유효기간’ 칸을 넣고 기존 거래처 다섯 곳에 연말 공급 안내 보내기

    3. 해외 구매자 대상 기록 매체 판매

    • 대상 고객: 한국 음악·콘텐츠 음반을 찾는 해외 개인 구매자, 해외 소매점
    • 데려오는 채널: 해외 판매가 가능한 온라인 장터, 외국어 소셜 계정, 해외 배송 대행
    • 준비와 비용 항목: 정식 유통 경로 증빙, 파손 방지 포장재, 국제 배송비, 결제 수수료, 반품 처리 비용
    • 조심할 점: 관세청 국가별 관세율표 기준으로 미국·일본·EU·영국 등은 0%이고, 베트남(기본 5%)과 인도(기본 10%)는 한국 FTA 세율이 0%로 표시돼 있습니다. 다만 FTA 세율은 원산지 요건을 갖춰야 적용되고, 부가세·현지 규제는 별도이니 관세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작권과 정식 유통권도 꼭 확인해 주세요.
    • 이번 주 첫 행동: 판매하고 싶은 나라 세 곳의 관세·배송비·반품 비용을 한 장 표로 정리하기
    방식 첫 고객 찾는 곳 초기 부담 가격 변동 영향 재구매 고리
    교체·백업 결합 지도·지역 검색 작업 공간·소량 재고 중간(서비스 비중으로 완충) 정기 백업 점검
    사무실 소량 공급 견적 문의폼·소개 견적·세금계산서 체계 큼(유효기간 관리 필수) 분기별 재주문
    해외 기록 매체 판매 해외 온라인 장터 포장·배송·반품 비용 작음(별도 품목) 신보 출시 알림
    노트북 저장장치 교체 작업과 동의서

    고객 확보 노하우: 첫 문의에서 100명까지

    고객 입장에서 보면 이 품목은 ‘내 기기에 맞는지’, ‘왜 지난주보다 비싼지’, ‘내 자료는 안전한지’ 세 가지가 가장 불안합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1. 고객이 쓰는 말로 시작하기: ‘노트북 느려짐 교체’, ‘노트북 용량 부족’, ‘사진 백업 방법’, ‘외장 SSD 추천’ 같은 말을 제목과 첫 문장에 그대로 써 주세요. 전문 규격명보다 증상이 먼저 보여야 문의가 들어옵니다.
    2. 상세페이지 첫 화면: 호환 확인 방법을 사진으로, 가격 기준일과 견적 유효기간을, 자료 보호 원칙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위쪽에 배치합니다. 가격이 흔들리는 시기에는 기준일 표기 하나가 가장 큰 안심 문구입니다.
    3. 용도별 비교표: 문서 위주, 사진·영상 보관, 업무 공유용처럼 용도로 나눠 보여주면 중장년 고객도 고르기 쉽습니다.
    4. 해외직구 비교 문의 대응: 직구가 더 싸지 않냐는 질문에는 보증·반품·통관 차이를 차분히 설명하고, 해외직구 통관·면세 안내를 함께 드리면 신뢰가 쌓입니다.
    5. 후기 요청 시점: 교체 직후가 아니라 일주일쯤 써 보신 뒤 ‘자료나 속도에 이상 없으신지’ 안부 연락과 함께 부탁드리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후기를 대가로 혜택을 줄 때는 그 사실을 표시해야 하는지 표시광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6. 재구매·소개 흐름: 개인 고객에게는 정기 백업 점검 알림을, 사무실에는 분기별 점검 일정을 안내합니다. 소개해 주신 분과 소개받은 분 모두에게 같은 안내를 드리면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신뢰 요소는 사업자 정보, 정품 유통 증빙, 보증 안내, 가격 기준일 순으로 눈에 띄게 두는 것이 맞다고 봐요. 성과는 매출보다 문의 수로 먼저 보세요. 전화·문의폼·지도 경로별로 주간 문의 수를 적어 두면, 100명까지 어느 채널이 일하고 있는지 보입니다.

    경로별 문의 수 기록표와 견적서

    자주 묻는 질문

    가격이 계속 오른다는데 재고를 미리 많이 잡아두는 게 낫지 않을까요?

    오름세 전망이 보도된 것은 맞지만 전망은 바뀔 수 있습니다. 작은 사업장은 가격이 꺾일 때 손실을 버티기 어렵기 때문에, 소량으로 자주 들이고 견적 유효기간을 짧게 두는 쪽을 권해 드려요.

    해외에서 저장장치를 들여와 팔려면 인증이 필요한가요?

    제품 종류와 기능에 따라 달라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전파인증·안전 관련 요건 해당 여부는 국립전파연구원, 국가기술표준원, 관세사에 확인해 주세요. 개인 사용 목적으로 들여온 물건을 되파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관세청 안내도 함께 확인 부탁드려요.

    고객 노트북 자료를 옮겨드릴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작업 전 동의서를 받고, 자료를 열어보지 않는다는 원칙과 작업 후 기존 장치를 돌려드리는지 파기하는지를 미리 알려드려야 합니다. 이 안내를 문서로 드리는 것만으로도 고객의 불안이 많이 줄어듭니다.

    시작 전 체크리스트

    • 공급처 두 곳 이상의 시세와 견적 유효기간을 받아 두었는가
    • 판매 상품의 정품 유통 경로와 표기 용량을 확인했는가
    • 수입 시 인증·표시 요건 해당 여부를 관세사·확인 기관에 문의했는가
    • 상세페이지 첫 화면에 호환 확인 방법, 가격 기준일, 자료 보호 원칙이 보이는가
    •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와 작업 전 고지 문구가 준비됐는가
    • 수능·블랙프라이데이·광군제 날짜를 올해 달력으로 확인하고 안내글 일정을 잡았는가
    • 경로별 주간 문의 수를 기록할 표를 만들었는가

    숫자와 일정은 계속 바뀌니 기준일을 꼭 함께 적어 두세요. 고객이 다음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흐름이 막히지 않는지, 그 하나만 보시면 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