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이즈 계산

옷사이즈표

한국은 왜 mm로 표기할까

  • 신발 치수

    신발 치수

    해외 쇼핑몰에서 운동화를 고르다 보면 상세페이지에 US 8, EU 41, UK 7, 26cm가 한꺼번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260을 신는데 어느 숫자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면, 출발점은 하나입니다. 내 발 길이를 mm로 아는 것입니다. 이 글은 옷사이즈표의 신발 사이즈 자료와 국제 표준 공개 설명을 바탕으로, 신발 치수를 읽고 다른 나라 표기로 바꾸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신발 치수, 한국은 왜 mm로 표기할까

    한국 신발 치수는 발뒤꿈치부터 가장 긴 발가락 끝까지 잰 발 길이(mm)를 거의 그대로 씁니다. 발 길이가 250mm라면 한국 사이즈 250이 기본 후보가 됩니다. 이렇게 발 길이를 mm로 적는 방식은 국제표준 ISO 9407의 몬도포인트(Mondopoint) 개념과 맞닿아 있습니다.

    영국표준협회(BSI)의 ISO 9407:2019 소개에 따르면, 몬도포인트는 신발이 맞아야 할 발의 치수를 기준으로 사이즈를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자료에서는 260 대신 26처럼 cm로 적거나, 발이 아닌 신발 틀(라스트) 길이를 기준으로 적은 표시는 ISO 9407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또 온라인 구매자에게 발 길이를 직접 재 보도록 권하는 방식과 잘 맞는다고 소개합니다. 일본식 26·26.5 표기는 대체로 mm를 10으로 나눈 값으로 이해하면 되지만, 이 숫자가 발 길이 기준인지 신발 안쪽 길이 기준인지는 판매처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신발 치수 재는 법: 종이 한 장과 자로 4단계

    1. 준비: 벽 앞 바닥에 흰 종이를 깔고, 평소 그 신발에 신을 양말을 신습니다.
    2. 자세: 발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체중을 실어 섭니다.
    3. 표시: 가장 튀어나온 발가락 끝에 선을 긋습니다. 엄지보다 둘째 발가락이 긴 발도 있으니 실제로 가장 긴 발가락을 기준으로 합니다.
    4. 측정: 벽(종이 끝)에서 선까지 길이를 mm 단위로 잽니다. 양발을 모두 재고 더 긴 쪽을 기준으로 합니다.

    옷사이즈표 신발 가이드는 발이 활동 뒤 오후에서 저녁 사이에 조금 붓는 점을 들어 저녁에 재기, 양발 모두 재기, 양말 신고 재기를 측정 3원칙으로 안내합니다. 잰 값이 253mm처럼 5mm 단위 사이에 걸리면, 신을 신발 종류와 볼 너비를 함께 보고 255 쪽을 우선 후보로 놓고 비교하는 편이 무난합니다.

    신발 치수 국가별 변환표 (발 길이 기준)

    아래 표는 옷사이즈표 메인의 국가별 사이즈 변환표 중 신발 항목을 옮긴 것입니다(2026년 10월 13일 확인). 브랜드와 신발 틀에 따라 실제 치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후보를 좁히는 참고값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발 길이(mm) 한국 US 남성 US 여성 EU JP(cm)
    230 230 5 7 36 23
    240 240 6 8 38 24
    250 250 7 9 39~40 25
    255 255 7.5 9.5 40 25.5
    260 260 8 10 41 26
    270 270 9 11 42~43 27
    280 280 10 12 44 28
    • 미국 표기는 남녀가 다릅니다. 같은 발 길이라도 여성 표기 숫자가 더 큽니다. 상세페이지에 Men’s/Women’s 중 어느 기준인지 꼭 확인하세요. 남녀공용(유니섹스) 모델은 어느 기준으로 표기했는지 판매처 표에서 확인합니다.
    • EU는 한 칸에 두 값이 걸치기도 합니다. 250mm는 39~40, 270mm는 42~43처럼 브랜드마다 대응값이 갈리므로 해당 브랜드의 cm/mm 표를 함께 봅니다.
    • 더 세부적인 성별·연령별 표는 남자 신발 사이즈, 여자 신발 사이즈 표, 아동 신발 사이즈 표, 유아 신발 사이즈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치수인데 맞지 않는 이유: 볼 너비와 신발 종류

    발 길이가 같아도 발볼 너비와 발등 높이에 따라 착용감이 달라집니다. 옷사이즈표 신발 가이드는 길이를 올리기 전에 와이드(2E·4E) 옵션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길이만 키우면 앞코가 남아 걸을 때 신발이 헐거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발 종류 발 길이 대비 여유(옷사이즈표 안내 기준) 확인할 점
    운동화·러닝화 앞코 5~10mm 발이 앞으로 쏠리는 운동은 여유를 넉넉히
    구두·로퍼 발에 거의 맞게 가죽은 신으면서 늘어날 수 있음
    부츠 약 5mm 두꺼운 양말을 신는지 고려
    아동화 5~10mm 너무 크면 걸을 때 벗겨질 수 있음

    운동화를 고르는 분이라면 운동화 치수 글에서 종류별 여유를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신발을 신었을 때 통증이나 물집이 반복된다면 참고 신기보다 사이즈·모델을 바꿔 보고,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해외직구로 신발을 살 때 확인 순서

    1. 내 발 길이(mm) 확인: 위 4단계로 잰 값과 평소 신는 한국 사이즈를 함께 적어 둡니다.
    2. 변환표로 후보 정하기: 남녀 구분을 확인한 뒤 US·EU 후보를 1~2개로 좁힙니다. 키·몸무게와 발 길이를 넣으면 신발 추천값을 함께 보여 주는 내 사이즈 계산기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브랜드 실측표 대조: 판매처의 cm/mm 표가 발 길이 기준인지, 신발 안쪽 길이 기준인지 확인합니다.
    4. 세금·반품 조건 확인: 치수가 맞지 않아 반품하면 국제 배송비가 들 수 있습니다. 면세 한도와 합산과세는 옷사이즈표의 해외직구 통관·면세 한도 안내에서 확인하시고, 제도는 바뀔 수 있으므로 최종 기준은 관세청 안내를 따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옷사이즈표의 수출입 통계 화면(관세청 품목별 통계 기준, 2026년 9월분)에서는 섬유 갑피 운동화(HS 6404) 수입액이 9,207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8% 늘었고, 가죽 신발·구두(HS 6403)는 1.04억 달러로 5.5% 줄어든 것으로 표시됩니다. 해외 브랜드 신발을 접할 일이 많은 만큼, 표기 체계를 이해해 두면 교환·반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발 치수 요약

    • 한국 신발 치수는 발 길이(mm)가 기준이며, 국제표준 ISO 9407 몬도포인트도 발 치수를 기준으로 표시하는 방식입니다.
    • 저녁에, 양발 모두, 양말을 신고 재고 더 긴 발에 맞춥니다.
    • US는 남녀 표기가 다르고 EU는 브랜드마다 대응값이 갈릴 수 있습니다.
    • 길이를 키우기 전에 볼 너비(와이드 옵션)를 먼저 확인합니다.
    • 변환표는 참고값이며, 최종 선택은 해당 브랜드의 실측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AI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대표 이미지는 설명을 돕기 위한 연출 이미지이며, 실제 인물이나 특정 매장의 사진이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운영자 PDS 보유 자료 — 설명용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