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확인된 것부터 정리해 드리면
- 브래지어 치수는 국가표준 KS K 9404(파운데이션 의류 치수)를 따릅니다. 숫자는 밑가슴둘레, 알파벳은 컵입니다.
- 컵은 가슴둘레 − 밑가슴둘레의 차이로 정해지고, 차이가 2.5cm 커질 때마다 한 단계 올라갑니다.
- 팬티는 가슴이 아니라 엉덩이둘레가 기준입니다. 브래지어 숫자와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 같은 75B라도 브랜드·제품군에 따라 착용감이 다릅니다. 구매 전 해당 브랜드 공식 사이즈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 온라인 구매 시 착용으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면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 교환 규정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기준일: 2026년 8월 19일 · 표준·법령·브랜드 규정은 개정될 수 있어 구매 시점에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속옷 사이즈를 검색하시는 분들의 상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지금 입고 있는 브래지어가 하루 종일 배기거나 자꾸 올라가는데, 정작 매장에서는 무슨 숫자를 말해야 할지 모르겠고, 온라인 상세페이지의 70·75·80과 A·B·C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애매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해외 직구 사이즈까지 겹치면 더 헷갈립니다.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면, 필요한 것은 줄자 하나와 두 개의 숫자뿐입니다. 아래 내용은 국가표준과 공식 자료로 확인된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고, 브랜드마다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그렇다고 따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1. 여자 속옷 사이즈 표기부터 읽는 법 — 75B는 무슨 뜻인가
브래지어 치수의 국가표준은 KS K 9404 「파운데이션 의류 치수」입니다. 1987년에 제정된 KS K 0070이 2004년 폐기되면서 그 자리를 대신했고, 브래지어뿐 아니라 거들·바디수트의 치수를 함께 규정합니다. 이 표준에서 브래지어 호칭은 기본 신체 부위인 밑가슴둘레 치수를 cm 단위 없이 적고, 그 뒤에 컵 크기를 나타내는 문자를 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75B는 ‘밑가슴둘레 75cm 구간 + B컵’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 숫자는 가슴 크기가 아니라 가슴 아래 몸통 둘레입니다. 밑가슴둘레는 5cm 단위로 끊어 끝자리가 0 또는 5가 됩니다(65·70·75·80·85…).
- 알파벳은 절대 크기가 아니라 ‘차이’입니다. 컵은 2.5cm 간격으로 나뉘므로, 같은 B라도 밑가슴둘레가 다르면 실제 컵의 부피와 폭이 달라집니다.
70B와 80B는 같은 B컵이지만 같은 크기가 아닙니다. 몸통 둘레가 10cm 차이 나는 만큼 컵의 실제 용적도 달라집니다. ‘컵이 작아서 불편하다’고 느끼실 때 알파벳만 올리면 해결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산업표준(KS K 9404)과 일본공업규격(JIS L 4006)은 서로 호환되는 체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와 일본 브랜드의 표기가 비슷하게 읽히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반면 미국·영국식 표기는 인치와 다른 계산 방식을 쓰기 때문에 그대로 대응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해외 사이즈 항목에서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 집에서 재는 순서 — 두 숫자만 정확히
측정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순서와 자세를 지키지 않으면 2~3cm는 쉽게 어긋나고, 그 정도 오차면 컵이 한 단계 바뀝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해 주세요.
- 준비 — 얇은 옷을 입거나 맨몸 상태에서, 패드가 두꺼운 브래지어는 벗고 잽니다. 몸에 밀착되는 재봉용 줄자를 사용해 주세요.
- 자세 — 거울 앞에 똑바로 서서 어깨에 힘을 뺍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거나 참지 말고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잽니다.
- 밑가슴둘레 — 가슴 바로 아래를 수평으로 한 바퀴 두르고, 줄자가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만 밀착시켜 잽니다. 등 쪽이 위로 뜨지 않게 거울로 확인해 주세요.
- 가슴둘레 — 가슴에서 가장 높은 지점을 지나도록 수평으로 두릅니다. 이때는 줄자를 조이지 말고 살짝 얹는 느낌으로 잽니다.
- 계산 — 가슴둘레에서 밑가슴둘레를 뺍니다. 그 차이가 컵을 결정합니다.
밑가슴둘레는 5cm 단위 호칭으로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실측이 73cm라면 75 구간을, 78cm라면 80 구간을 먼저 확인하시고, 경계값(72~73cm, 77~78cm처럼 애매한 값)이라면 위아래 두 호칭을 모두 착용해 비교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몸은 체중·생리주기·시간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므로, 되도록 같은 시간대에 두 번 이상 재서 평균을 내 주세요.
차이(cm)로 보는 컵 대응표
| 가슴둘레 − 밑가슴둘레 | 컵 | 밑가슴 실측 75cm일 때 표기 예 |
|---|---|---|
| 약 7.5cm | AA | 75AA |
| 약 10cm | A | 75A |
| 약 12.5cm | B | 75B |
| 약 15cm | C | 75C |
| 약 17.5cm | D | 75D |
| 약 20cm | E | 75E |
| 약 22.5cm 이상 | F 이상 | 75F, 75G … |
기준: 컵은 2.5cm 간격(KS K 9404 체계 및 국내 브랜드 공개 사이즈 가이드). 브랜드에 따라 E 이상 표기를 DD·DDD 등으로 쓰는 경우가 있어 문자 자체보다 cm 차이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컵 단계는 이렇게 2.5cm씩 올라갑니다
3. 팬티 사이즈는 엉덩이둘레가 기준입니다
브래지어 숫자를 그대로 팬티에 대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기준 부위 자체가 다릅니다. 팬티는 엉덩이둘레(힙에서 가장 두꺼운 부분)를 기준으로 호칭을 정하고, 허리둘레를 함께 참고합니다. 국내 브랜드가 공개한 사이즈 가이드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호칭 | 엉덩이둘레 참고 범위 | 문자 표기 예 |
|---|---|---|
| 85 | 81~89cm | S |
| 90 | 86~94cm | M |
| 95 | 91~99cm | L |
| 100 | 96~104cm | XL |
| 105 | 101~109cm | XXL |
범위가 서로 겹치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예를 들어 엉덩이둘레 92cm는 90과 95 두 구간에 모두 걸칩니다. 이럴 때는 원단과 디자인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신축성이 큰 무봉제·심리스 제품이나 밑위가 낮은 디자인은 작은 쪽이 무난하고, 신축성이 적은 면 소재나 레이스 배색이 많은 제품, 밑위가 높은 드로즈·삼각 제품은 큰 쪽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자 표기(S·M·L)는 브랜드마다 기준이 달라 같은 M이라도 실측 범위가 다릅니다. 문자보다 cm 범위를 보고 고르시길 권합니다.
4. 지금 입은 속옷이 맞는지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숫자를 새로 쟀더라도, 마지막 판단은 착용 상태에서 하셔야 합니다. 아래 항목은 매장 피팅에서도 그대로 쓰이는 확인 순서입니다. 착용 후 팔을 위아래로 크게 움직이고 한 번 앉았다 일어난 다음 확인해 주세요.
- 밴드(아랫단) — 등판이 수평인지 봅니다. 등 쪽이 위로 올라가 V자로 들리면 밴드가 큽니다. 몸을 지탱하는 힘의 대부분은 어깨끈이 아니라 이 밴드에서 나옵니다.
- 손가락 두 개 — 등판과 몸 사이에 손가락 두 개가 빠듯하게 들어가면 적정, 손 전체가 헐렁하게 들어가면 큽니다.
- 컵 — 컵 위쪽이 뜨면 컵이 크고, 컵 위·겨드랑이 쪽으로 살이 밀려나오면 컵이 작습니다.
- 와이어 — 와이어가 가슴 조직 위에 얹히지 않고 가슴 아래 뼈 위에 편평하게 닿아야 합니다. 와이어가 찌르거나 뜬다면 컵 폭이 맞지 않는 신호입니다.
- 어깨끈 — 눌린 자국이 깊게 남거나 자꾸 흘러내리면 조절만으로 해결하지 마시고 밴드 호칭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 후크 위치 — 새 제품은 가장 바깥쪽 후크가 아니라 가장 헐거운(바깥) 단계에서 편안한 상태가 기본입니다. 착용을 거듭하면 밴드가 늘어나므로 안쪽 단계로 조여가며 쓰게 됩니다. 처음부터 가장 안쪽 후크로 겨우 채워진다면 한 호칭 작은 밴드를 확인해 주세요.
증상별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표로 정리해 드립니다.
| 이런 증상이라면 | 먼저 확인할 것 |
|---|---|
| 등판이 자꾸 위로 올라간다 | 밴드가 큼 → 밑가슴 호칭 한 단계 작게, 대신 컵은 한 단계 크게 |
| 어깨끈 자국이 깊게 남는다 | 밴드가 헐거워 하중이 어깨로 이동 → 밴드부터 재확인 |
| 겨드랑이·컵 위로 살이 밀린다 | 컵 부족 → 같은 밴드에서 컵 한 단계 크게 |
| 컵 위쪽에 빈 공간이 뜬다 | 컵 과대 또는 컵 형태 불일치 → 컵 한 단계 작게, 반컵·3/4컵 형태 변경 검토 |
| 와이어가 찌르거나 뜬다 | 컵 폭 불일치 → 자매 사이즈 또는 노와이어 제품 비교 |
| 앞 중심(브릿지)이 몸에 닿지 않는다 | 컵 부족이 대표적 원인 → 컵 확대 후 재확인 |
덧붙여, 착용 중 지속적인 통증이나 저림, 피부 발적이 반복된다면 사이즈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 견디기보다 착용을 중단하고 필요하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5. 자매 사이즈(시스터 사이즈)를 알아두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원하는 디자인에 내 사이즈가 품절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쓰는 개념이 자매 사이즈입니다. 컵의 용적은 밑가슴둘레와 컵 문자의 조합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밴드를 한 단계 줄이면 컵을 한 단계 올리고, 밴드를 한 단계 늘리면 컵을 한 단계 내리는 방식으로 컵 용적이 비슷한 조합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기준 사이즈 | 밴드를 줄일 때 | 밴드를 늘릴 때 |
|---|---|---|
| 75B | 70C | 80A |
| 80B | 75C | 85A |
| 75C | 70D | 80B |
다만 자매 사이즈는 컵 용적이 비슷해지는 것일 뿐, 몸통을 감싸는 밴드의 조임은 분명히 달라집니다. 밴드가 헐거워 등판이 들리는 문제를 겪고 계셨다면 밴드를 줄이는 쪽이 도움이 되지만, 밴드가 이미 딱 맞는 상태라면 자매 사이즈는 임시 대안 정도로만 보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능하면 착용해 보고 결정하시고, 온라인이라면 교환 조건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6. 해외 브랜드·직구 사이즈는 왜 다르게 나올까
해외 사이즈에서 혼란이 생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국제적으로 통일된 단일 표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는 밑가슴둘레를 cm로 쓰고, 미국·영국은 인치 기반의 밴드 숫자(30·32·34·36…)를 쓰며, 컵 문자를 매기는 계산법도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같은 몸이라도 나라별 표기가 다르게 나옵니다.
| 구분 | 숫자(밴드) 기준 | 컵 문자 기준 |
|---|---|---|
| 한국(KS)·일본(JIS) | 밑가슴둘레 cm, 5cm 단위(70·75·80) | 가슴둘레−밑가슴둘레, 2.5cm 단위 |
| 미국·영국 | 인치 기반 짝수 숫자(30·32·34·36) | 인치 차이 기준, DD·DDD 등 별도 표기 사용 |
| 유럽 | 국가별로 cm 기반과 짝수 표기가 혼재 | 브랜드·국가별 편차가 큼 |
실무적인 결론은 하나입니다. 변환표를 외우지 마시고, 사려는 브랜드의 공식 사이즈 차트에서 cm 실측값으로 대조해 주세요. 대부분의 해외 브랜드도 사이즈 안내에 밑가슴·가슴둘레 cm 범위를 함께 제공합니다. 두 숫자를 알고 계시면 어떤 나라 표기든 그 표에서 자기 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 75B는 미국 34B’처럼 단순 치환만 믿고 주문하면 어긋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구는 교환·반품 비용과 기간 부담도 크니 더 신중하게 확인해 주세요.
7. 온라인으로 살 때 교환·반품 기준은 미리 확인해 주세요
속옷은 사이즈 실패 확률이 높은 품목인데, 동시에 교환·반품 조건이 까다로운 품목이기도 합니다. 확인된 내용부터 말씀드리면, 전자상거래에서 소비자는 계약 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원칙적으로 7일) 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또는 사용이나 일부 소비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는 청약철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속옷의 경우 위생 문제와 맞물려 판매자가 ‘착용 시 교환·반품 불가’를 안내하는 사례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이렇게 대비하시면 분쟁 소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주문 전 — 상세페이지의 교환·반품 안내와 사이즈 차트를 함께 캡처해 두세요. 기준이 다투어질 때 근거가 됩니다.
- 수령 직후 — 라벨·택·위생 스티커를 떼기 전에 겉옷 위로 대보거나 밴드 길이를 재서 1차 확인합니다.
- 착용 시 — 부득이 입어봐야 한다면 속옷 위에 착용하는 방식으로 최소한만 확인하고, 택은 마지막까지 보관하세요.
- 표시와 다를 때 — 표기 치수와 실물이 명백히 다르다면 판매자에게 즉시 사진과 함께 알리고 처리 이력을 남겨 주세요.
- 분쟁이 생기면 — 소비자와 판매자 사이의 분쟁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참고해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개별 사안의 판단은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주세요.
참고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별도 약정(무조건 반품 금지 등)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은 사안에 따라 달라지므로, 판매자 규정과 공식 법령 원문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상황이 달라지면 사이즈도 다시 재야 합니다
사이즈는 한 번 정하면 끝나는 숫자가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시점에는 다시 재보시길 권합니다.
- 체중이 3~5kg 이상 변했을 때 — 밑가슴둘레가 먼저 변하는 경우가 많아, 밴드 호칭이 바뀌면 컵 표기도 함께 달라집니다.
- 첫 브래지어를 준비하는 청소년기 — 성장기에는 몸 변화가 빨라 조이는 제품보다 신축성 있는 노와이어·브라렛 형태로 시작하고, 시기마다 다시 재는 편이 좋습니다.
- 임신·수유기 — 밑가슴둘레와 컵이 모두 변할 수 있어 전용 제품(수유 브라) 사이즈표를 별도로 확인해 주세요.
- 운동용 — 스포츠 브라는 밴드와 컵의 호칭 체계 자체를 S·M·L로 쓰는 제품이 많습니다. 이 경우도 결국 cm 실측 범위로 대조해야 합니다.
- 중장년 이후 — 체형 변화에 따라 어깨·등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밴드 폭이 넓고 어깨끈이 두꺼운 제품이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제품 수명도 함께 봐 주세요. 밴드의 신축 소재는 세탁과 착용을 반복하면 늘어나기 때문에, 가장 안쪽 후크로 채워도 등판이 뜨기 시작하면 사이즈 문제가 아니라 교체 시점일 수 있습니다. 세탁망을 사용하고 비틀어 짜지 않는 것만으로도 형태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9. 자주 묻는 질문
Q. 매장에서 재준 사이즈와 집에서 잰 값이 다릅니다.
줄자 장력과 자세 차이로 흔히 생기는 일입니다. 두 값이 다르면 그 사이 구간의 제품을 모두 착용해 보고 위 체크리스트로 판단해 주세요. 최종 기준은 숫자가 아니라 착용 상태입니다.
Q. 브랜드마다 같은 75B인데 착용감이 다릅니다.
호칭 체계는 표준을 따르더라도 컵의 형태(반컵·3/4컵·풀컵), 와이어 곡률, 원단 신축성은 브랜드마다 다릅니다. 표기는 출발점이고, 최종 판단은 제품별 착용 확인이 맞다고 봅니다.
Q. 노와이어 제품도 같은 사이즈로 사면 되나요.
같은 호칭을 기준으로 시작하시되, 노와이어는 밴드와 원단이 지지 역할을 하므로 브랜드가 별도로 제공하는 노와이어 전용 사이즈표를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Q. 사이즈 계산기 결과를 그대로 믿어도 되나요.
계산기는 두 실측값을 표준 간격에 대입해 주는 도구라 출발점으로는 유용합니다. 다만 어떤 나라 기준으로 계산하는지에 따라 결과 표기가 달라지므로, 결과값보다 입력한 cm 실측값을 들고 브랜드 사이즈표와 대조해 주세요.
정리 — 오늘 하실 일 세 가지
첫째, 줄자로 밑가슴둘레와 가슴둘레 두 값을 재서 메모해 두세요. 이 두 숫자는 브랜드가 바뀌어도, 나라가 바뀌어도 계속 쓰입니다. 둘째, 두 값의 차이로 컵을 확인하고 위의 대응표에서 현재 표기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비교해 보세요. 셋째, 구매하려는 브랜드의 공식 사이즈표와 교환·반품 규정을 주문 전에 확인해 주세요. 표준은 기준을 알려줄 뿐, 마지막 확인은 실제 제품에서 이뤄집니다.
참고한 자료
- 한국산업표준 KS K 9404 「파운데이션 의류 치수」(2024 확인) — 한국표준협회 표준 상세
- 속옷 사이즈 측정 방법 및 컵·팬티 사이즈 기준 — 비비안 속옷 사이즈 가이드
- 전자상거래 청약철회 및 제한 사유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인터넷 쇼핑 반품 및 환불
본 글의 수치는 위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표준·법령·브랜드 사이즈 규정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구매 시점에 공식 원문과 브랜드 사이즈표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조언(투자·의료·법률 등)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판단은 반드시 해당 분야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착용감·신체 관련 내용은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통증·피부 이상 등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의료인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교환·반품 및 청약철회 관련 내용은 일반적인 법령 안내로 법률 자문이 아니며, 개별 사안의 판단은 관련 기관 상담 또는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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